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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00:00
조회: 4,214
추천: 5
뒤엉킨셋 고찰..공략 작성용으로 만든 김에 최대한 이거저거 실험 해 보고 있는데, 아무리 실험을 해봐도 결국 나오는 결론이 '그돈씨 이걸 왜만듬???'이라는 결론으로 한없이 수렴합니다. 뒤엉킨셋이 글래셋 대비 대충 1.5배 정도 더 쎄긴한데, 뒤엉킨셋을 입는다고 글레셋 입고는 못도는데를 돌수 있는건 또 아님. 글레셋 입고도 혹한 시정 솔플이 되지만 심층 발키리는 못돔 뒤엉킨셋 입고도 혹한 시정 솔플이 되는데 심층 발키리는 못돔 결국 원래 잡을 수 있는 몹을 쪼끔 더 빨리 잡게 해주는 정도 성능이라.. 아 선장 잡는건 글래셋으로 못하던거 개 빡컨하면 뒤엉킨으로 잡아지긴 했음... 근데 숙제 루트에 선장 하나 추가하자고 2~3억을 태워? 흠.. 글세요;;; 굳이굳이 용도를 찾는다면 잠식게펜, 기믈레, 시계탑 같은데서 원킬 나게끔은 해 주는 장비라 220부터 차고 원킬내면서 250 빨리 찍는 용도로 좀 쓸만 할려나...? 싶네요 워낙 명중물리 수치가 적게 붙어있기도 하고... (일퀘로 필요한 뿌리금화를 전부 스스로 모은다면) 2억 내외로 만들 수 있는 방어구셋 수준에 너무 기대하는거 아니냐 하면 또 그렇긴 한데... 인첸트 비용이 지금 절반 이하가 되면 가성비로 하나쯤 해볼만 하다 라고 추천 해볼 수 있겠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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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