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첨부드린 사진은 태국 THRO의 간담회에서 공개된 사진 자료입니다.

매년 반복적으로 태국, 브라질 서버를 통해 먼저 개발 방향이 공개되고,

정작 한국 KRO 유저들은 정작 업데이트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공유없이 

그 결과를 뒤늦게 확인하는 구조를 보며 큰 박탈감을 느낍니다.


국내 서비스의 방향성과 콘텐츠 로드맵은
당연히 국내 유저들과 먼저 공유되고 소통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KRO 유저들은 늘 마지막에 통보받는 입장이어야 합니까? 아 아니지 통보도 안해 주는군요.

이런 운영이 계속되다 보니,
유저 입장에서는 국내 유저들이 테스트용, 실험용 개돼지로 취급을 받는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특히 2025 ROS 당시 언급하셨던
“유저와의 소통”이라는 말도 지금의 운영 방식과 비교해 보면
결국 보여주기식 발언이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현재 운영 방향에서는
유저와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모습보다
오히려 유저와 힘겨루기를 하려는 태도만 강하게 느껴집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유저를 적대적인 대상으로 대하신다면,
유저들 역시 더 이상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원하시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고, 행동으로도 보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변명이나 형식적인 해명이 아니라,
한국 유저를 존중하는 명확한 소통과 납득 가능한 운영 방향 제시입니다.

2026 ROS에서 유저들을 앞에 두고 부끄럽지 않고 싶다면,
지금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운영 방향 자체를 바꾸셔야 합니다.


국내 유저들에게도 개발 방향을 사전에 공유하고,
단순 통보가 아닌 공감과 납득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결과만 던져놓고 따라오라는 방식이 아니라,
어떤 의도로 기획했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유저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설명해야 합니다.


그게 최소한의 소통이고,
KRO를 메인 서버로 운영하는 개발진이 가져야 할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2026 ROS에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변화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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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