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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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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창세기전 외전1 서풍의 광시곡..중도 포기 한 사람들이 많음.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통 RPG 개념을 집어넣은 게임 (열심히 필드 돌아다니고, 던젼 돌아다니고.. 그외 창세기전은 (기본 줄기 시나리오에 한해서) 정해진 전투만 하면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한 SRPG였음) 그래서 그런가, 창세기전 1,2를 먼저 접했던 이들은 서풍 하다가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필드 및 던전 찾기 노가다가 개 빡세긴 함) 하지만 나는 RPG라는 장르를 영웅전설3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로 시작한 사람이라.. 서풍의 로딩이 좀 길었던거랑, 버그가 좀 심했던거 빼면 무지 재밌게 했었... 서풍 엔딩이 총 3개인데, 나는 분기에서 저장 후 로드하여 보는 식으로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돌리는걸로 3개 엔딩을 다 봤... 나중에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 들은건데, 폭풍도에서 시라노가 이올린 팬드래건의 수련을 받은 뒤 아수라를 습득하는 부분에서.. 보통 레벨 15만 되도 아수라 잡는데 무리 없다고 하던데.... 처음 할 당시, 아수라 잡으러 간 시라노의 레벨이 49였음. 두댄가 때리니까 죽길래, '이건 뭐가 이렇게 쉬워?' 했었는데.... |
레이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