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러시겠지만 아저씨 입니다.

한번 해봐야지
다시 한번 추억에 빠져봐야지 하는데
여건이 안되서 지금까지 참고 있었네요
그 욕망을 이번 프모에 한번 터뜨려 보려 합니다.
접근만 해주신다면야
물불 안가리고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농담따먹기 좋아하고 사람들이랑 같이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같이 떠들며 놀고싶어요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