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볼2014-03-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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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5
보조숍 육성법안녕하세요. 바포에서 170짤 보조숍을 키우고 있는 개볼입니다. 쓰기시작한 게 점핑 전이었는데 어영부영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유사질문들이 올라오는 것 같아 복게에 올렸던 글을 보충해서 옮겨왔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파티에 들어가서 꾸준히 길게 하셔야합니다. 자리 잡기 어려우니까요.
예를 들어 아크를 최대한 빨리 쓰려고 하는 경우 덱120을 완성한 뒤 바로 줄수도 있고, 인트나 바탈 먼저 완성하고 나중에 찍겠다는 경우 덱120/인바 적정량을 준 이후 올릴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150쯤 바120/인100/덱120이 완성되었던 것 같구요. 175까지 고려하시면 럭 77은 거의 100프로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아크 효과를 보려고 한다면 럭 77이 되어야 가능하므로 럭77이 찍히는 시기를 고려하셔야 하겠죠.
*아크엔젤링을 끼면 엠은 거의 무한대가 됩니다. 엠탐 정말 거의 안합니다. 값이 나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아에 처음 라그를 접해 숍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인트->덱->바탈 순으로 맞춰나가시는게 좋습니다.
1) 복사
필수 스킬만 찍었습니다. 복사에서는 스킬 1개 남네요. 안젤도 좋고, 디바인 하나 더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에 처음 키우시는 경우 민->블->힐 순으로 우선 마스터 하세요.
최소로 찍은 스킬입니다. 여기에서 글로/마니/임포/아숨을 마스터 할 것인가를 결정하거나 3차에서 아도라를 고려해서 마그1을 주거나, 세월을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글로/마니/아숨의 경우 지속시간과 관련이 있고, 임포는 데미지가 약간 증가합니다. 세월은 리뉴얼전과 달리 너프가 되어서 체력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보탐이든 인던에서든 활용이 용이합니다. 저의 경우 보조쪽을 마스터 한 숍이 있고, 세월을 마스터한 숍이 있는데요. 인던 보조 및 사냥 구간에서는 보조쪽을 마스터한 쪽이 편하지만, 인던 보스 몸을 하는 경우나 엔들레스 타워 등을 갈 경우 세월을 사용하는게 훨씬 편했습니다. 덧붙여 남는 스킬을 1차 스킬인 안젤이나 디바인에 주는 숍들도 많이 봤는데요. 만약 그점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면 1차 스킬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하시는 분이시라면 프리시절에는 마니->기리->리저 순으로 먼저 찍으시구요. 하프 때에는 마니->기리->리저->메디 순으로 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완전 보조로 가실거라면 이때 고려야해야 하는 스킬이 엑스피아티오/하이네스힐/오페르토리움/시렌치움 입니다. 엑피는 오류인지 렌져에게 아주 좋은 스킬입니다. 원거리여도 증뎀되거든요. 하향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힐은 뭐 힐량업에 도움이 되죠. 제 숍 기준으로 하힐1 8000정도에서 하힐5 13000정도로 올라갑니다. 오페르는 출혈 환각 등의 상태 이상에 대해 굳이 방지카드 없이도 상태이상을 해체할 때 사용합니다. 사용법은 오페1 시전 후 바로 마니피캇을 사용하시면 상태이상 해제와 동시에 오페르의 패널티를 없앨 수 있습니다. 오페르는 마니피캇과 동시에 적용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메인타임 님 제보) 시렌은 고성/공성에서 유용한 스킬입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에도 스킬창이 빡빡해서 잘 안쓰는 스킬중에 하나입니다. 보조+아도라로 가실 경우 선 아도라를 가실 것인지, 후 아도라로 가실 것인지 정하셔야 합니다. 아도라 자체에 소비되는 스킬양이 많아서 전반부로 가면 보조가 힘들고, 후반부로 가면 160이나 되야 아도라를 쓸 수 있습니다. 선보조로 가실 경우에는 세크5+클리1 찍으신 후 아도라 미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클리가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최소 1을 찍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렙업에 따라 추천하는 루트는 크레/칸토 후 클리1먼저 찍고 세크5 찍고 클리 마스터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1퀘 구간에 상태이상 해제로도 라우다 시리즈는 유용하고, 지터에서도 단체 동빙을 푸는데 유용합니다. 이 스킬이 없으면 일일이 큐어와 리커로 커버해야하는데 상당히 힘들거든요. 그 레벨 구간은 또 파티 규모가 상당히 크기도 하구요. 다만 반드시 클리1부터 갈 필요는 없습니다. 상태이상이 많이 걸리는 만큼 숍도 2-3명씩 구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클리든, 세크든 올리는 스킬이니 이점을 참고하시라고 써 봅니다.
3. 사냥
1) 각팟
2) 낙퀘
기본적인 것 잘하시면 되구요. 필수 퀘스트 미리미리 하시고, 인던(사라/피라나메/지터/찰스)에서 빠지게 될 경우 출발전에 미리 말씀하셔야 합니다. 숍이 한 명인 경우 파티 유지가 아에 불가능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되도록이면 낙퀘와 인던은 맞춰서 한 번에 도시기 바랍니다.
필수 퀘스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21퀘 들어가기 전에는 라헬/무명 입장퀘를 하셔야하고, 131퀘 들어가기 전에는 생던/엘 디카스테스 입장(2층 던전까지 입장 가능하도록)퀘를 하셔야합니다. 140레벨부터 시작되는 베루스 일퀘를 들어가면 "엘리베이터 퀘"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나중에 "마지막 방"이라는 보스 던전을 깨기 위해서 미리 해두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가이드는 팁게나 육게, 혹은 구글링으로 검색하시면 자세하게 잘 나옵니다. 너무 구구절절히 검색하지마시고, 라헬 입장퀘를 하시려면 '라헬'만 검색하시는 방법으로 참고하세요.
-지터벅 렙업을 위한 던젼입니다. 제가 한창 숍을 키울때는 호구여서 만만하게 키웠지만, 잠수함 패치를 통해 강해졌습니다. 반드시 암속갑(심판의 로브나 바소리작 갑옷, 드루이드작 갑옷)을 입으셔야합니다. 만약 없으시다면 흐뉴를 하거나, 지터벅과 등을 보고 서는 방법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그 특유의 고질적인 셀렉과 요즘 들어 빈번한 인던 렉 때문에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왠만하면 암속갑은 마련하세요. *심판의 로브의 경우 모라주화 10개로 뽑을 수 있고, 바포기준 100만 대로 노점에 자주 올라옵니다. 하나 구매해 두시면 지터 뿐 아니라 고성에서도, 장던에서도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지터벅 보스 전까지의 구간에서 요구되는 것은 기초 셋팅정도이고, 중간중간 중보스 구간에서 아스 정도 더 해주시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지터벅의 보스인 '페르'는 '지터벅'보다 사용하는 스킬이 없어 훨씬 쉽습니다. 스톰 이펙트나 엔피씨의 말풍선 칸을 보고 리커를 통해 동빙만 잘 해결(언프 갑을 입으시면 용이)하시면 됩니다. 아스 유지 시켜주셔야 하구요.
만약 몸을 서고 싶으시다면 지터벅이 쏘는 렉스 속타에 안죽을 정도로 셋팅하셔야합니다. 저의 경우 만피 3만에 암속갑+ 메두사 방패 셋팅으로도 원킬이 나서 왠만하면 몸 서지 않았습니다. 다만 페르의 경우 데들리입고 레노만 자기에게 걸어주면 힐 하지 않아도 편하게 몸 서실 수 있습니다. *숍들은 반드시 지터벅에서의 선택지를 숙지하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이 선택지를 올바르게 선택해야 중간중간 지터벅이 2마리씩 4번 소환되고, 마지막에 페르와 지터벅 2마리가 같이 소환됩니다.
첫번째 선택지 구간입니다. 바드가 처음 나오는 곳이 첫번째 선택지 입니다. 선택지 [3]번 입니다.
두번째 선택지는 >>>>계속 가로로 이동하는 구간의 마지막 맵에서 두명, 세명씩 나오다가 단체로 나오는 곳입니다. 선택지 [2]번입니다.
3번째 선택지는 여자3명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거의 끝났다는 신호입니다. 선택지 [3]번 입니다.
4번째 선택지는 이 두 명입니다. 다음 다음 맵이 보스맵입니다. 선택지 [2]번 입니다.
*덧붙여 3, 4번째 선택지만 맞게 선택했다면 보스방에서 3마리가 나옵니다. 1, 2번째는 틀려도 됩니다.
-찰스턴 찰스턴은 지터보다 쉽습니다. 대부분 몸을 기본으로 하니 숍은 화갑이나 화레지정도 챙겨주시면 좋구요. 보통 격수들이 진행구간을 다니긴 하지만, 진행을 배워두시면 1:1을 할 경우 유용하니 시간나면 배워두세요. 이건 길이 구불구불해서 별로도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경험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만약 몸을 하시려고 한다면 지터는 렉스 후 속타가 있어 만피 4만을 한 번에 태우기도 하지만, 찰스턴은 화갑or풍갑 혹은 화or풍레지포션이면 끝입니다. 화갑이나 풍갑을 입으셨다면 레지 안 먹어도 되고, 레지를 먹은 경우 화갑 풍갑 없어도 생존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만피 2만 이상에 연속으로 하힐이 가능(치빛 하힐 인첸 필수)한 정도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칼치나 엘리스 발쉴 껴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고성 돈버는데 이만한 던젼이 없죠. 상급고성과 일반고성으로 나뉘는데 일반고성에 비해 몹이 강해서 장비가 왠만큼 되지 않으면 스치듯 안녕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요한 갑빠는 1층에서는 암갑, 2층에서는 화갑입니다. 또 아스와 석화 방지를 필수로 가지고 다니셔야하고, 흐뉴가 중요한 구간들에서 적절하게 잘 하시면 됩니다. 흐뉴가 중요한 구간은 레이드릭 아쳐 구간과 보스 구간입니다. 아쳐를 상대로 흐뉴 안하시면 녹아내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방당 만 얼마씩 빠지기도 하거든요. 시렌을 통해 단체 디비 걸고 보조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생존률이 올라갑니다.
보통 1:1로 돌면 아스 30개면 충분 하고, @:1이라면 최소 50개는 챙기셔야 합니다. 브레스 룬나랑 가신다면 아스 필요 없습니다. 여분의 엠약과 피약도 챙기세요. 컨이 안 붙은 상태에선 꽤 소비가 필요할겁니다.
*분배할 경우 엔피씨에게 받는 응고의 마력 2개, 시결 2개는 제외하고 분배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공통이라 암묵적으로 다들 2개씩 빼고 정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 처음에 가시는 경우 응고의 마력을 2개 주는 것이 아니라 6개를 줍니다. 처음에 가실 경우 엔피씨로부터 받은 응마 6개와 시결 2개 제외 하시고 분배하시면 됩니다. -장던
루티에를 통해서 가는 던젼으로 암갑 필수입니다. 또한 반드시 석화방지와 수면방지를 필수로 가지고 다니셔야 하고, 보스에서 흐뉴를 잘 깔으셔야 하고, 엠약을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보스가 엠을 태우는데 이걸 구분 못하시면 엠 다 날리고 당황하다가 죽으니 엠약은 충분히 챙기세요. 씨앗보다는 파란포션과 같은 조금씩 채우는 형태의 약으로 준비하세요. 기껏 먹었는데 다 타면 또 멘붕오니까요. 저는 익숙해질 때까지 20개 정도 챙겨 다녔습니다.
필요한 건 적절한 리커(석화, 수면 해제)와 블싱(석화 해제)입니다.
*준비를 안하고 가거나, 방지 장비 안껴서 굳거나 자고 있거나, 엠없다고 앉아있다면 속이 터지겠지요..? 어떻게 보면 가장 할 것 없고 돈은 잘 벌리는 곳이지만 그만큼 뻘쭘하고 할 것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숍이 하는 것 없다고 느끼는 곳이 장던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준비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4. 장비
1)비전승 아무거나 끼세요. 정말 아무거나 끼셔도 됩니다. 장비는 비숍부터 맞추세요. 마칭햇(바포기준 150만 정도)+스피리츄얼링(바포기준 100만 정도)으로 힐팜하셔도 되고, 전장에서 후딜셋 마련해서 끼셔도 됩니다. 혹은 낙원단 장비도 좋고, 점핑은 점핑 장비도 좋죠. 정말 아무거나 끼세요.
2)비숍 가장 보편적이고 싸고 좋은 것은 자애셋입니다. [자애셋 : 자애의 로브, 지팡이, 숄, 슈즈] 구성입니다.
그 이후에는 시손부를 기준으로 한 장비 셋팅이 좋습니다.
상단 : 미트라/빨간 마칭햇/드레스햇/교황모 등등(최소 힐량 증가 5퍼) 카드 - 링코(바포기준 10만)나 파루스, 아크엔젤링 작 등
중단 : 필수 아님. 끼게 된다면 아무거나 카드 - 아크엔젤링/상태이상 방지류 등
하단 : 필수 아님. 끼게 된다면 아무거나
갑옷 : 각종 속갑류 혹은 디아볼루스 로브 작 속갑류 카드 - 마루스(페코페코 작, 피10퍼)/파사나 작(화)/도깨비 작(풍)/바소리 작(암)/마르스 작(언프리징)/드루이드 작(데들리) 모라주화 10개 - 심판의로브(암)/자애의로브(성)
무기 : 고제련 회복의 빛이나 치유의 지팡이/자애의 지팡이/자애의 지팡이2(히든인첸, 모라)/글로치지(전장)/신전장 지팡이/9어둠의 가시 지팡이 등
방패 : 발키리아의 쉴드/성서1/성서2 카드 - 호드렘린 작 or 페노메나/칼리츠버그/메두사 등 감뎀 방패
걸칠것 : 9이상 발키리의 망토/거신뱀/9이상 펠록의 망토 카드 - 레이드릭/데빌링
신발 : 시간의 손재주 부츠면 뭐든 ok, 가장 좋은 것은 9하이레벨 시손부 근육바보+마력5작 각종 경치 증가 신발 있으면 유용함
악세1 : 하이네스힐 감소 붙은 치유의 빛(거래 불가, 모라주화로 인첸)
악세2 : 디아볼루스링/회복의 반지/세이브림닐의 장갑 카드 - 휀/혈호접
개인적으로 링코 작 투구에 고제련 회빛 루트를 노리신다면 아크를 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힐 몇 번이면 엠 금방 바닥납니다. 저도 어느정도 레벨이 오르기 전에는 항상 엠약으로 씨앗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거의 하루에 최소 하나는 먹었던 것 같네요.
또한 방패의 경우 호드렘린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고랩대로 넘어가시면 몹들에게 들어오는 데미지도 커질뿐더러 주로 쓰는 방패가 정해집니다. 범용성은 뛰어나지만 감뎀이 낮고 가격도 비싼 호드렘린은 낙퀘구간 이후에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단, 방패가 성서2라면 호드렘린 박으세요. 성서2에 다른 카드를 박기에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패 구성은 페노 발쉴/엘리스 발쉴/메두사 성서1입니다. 페노의 경우 발쉴로 하는 것은 카드가 비싸기도 하지만 처분에 있어서 다른 직업군들도 사용하므로 편하기 때문입니다. 엘발은 발쉴의 옵션인 속성 내성이 붙음으로써 그 특화 효과가 더 극대화되기 때문이구요. 메두사의 경우 성서를 추천드린 것은 가성비/오딘 사용가능/몸 설 일이 거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요즘은 석화방지 쉐도우가 있으므로 메두사 방패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경우 칼치 발쉴이나 성서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는 페노/엘리스/타라발쉴, 메두사/아누성서1을 사용하고 있고, 다른 방패도 차차 제작 예정입니다.
경치증가 신발 중에서는 왠만하면 에이션트웜(악마형 증가), 아이언피스트(무형 증가)는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언피스트는 50이후에 시계탑 각팟에서 사용하므로 그 시기 부근에 구매하시면 됩니다. 지터벅, 찰스턴 모두 엔션 신발에 의해 경험치가 증가되므로 무조건 본전 뽑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태이상 방지류에 대해서는 쉐도우 설명 부분에서 다루겠습니다.
3) 쉐도우
3차 나오기 직전에 접어서 13년 8월에 복귀하면서 가장 이해도가 떨어지고, 아직도 잘 모르는 것이 쉐도우 입니다. 주력 직업군인 숍은 쉐도우의 영향이 크지 않은 편이란 점에서 다행이기도 하구요.
제가 알고 있는 쉐도우 중에 유용한 것은 7 힐링 웨폰 쉐도우(힐량 5퍼 증가) 프레임가드 쉴드 쉐도우+비홀더 슈즈 쉐도우(무형 경험치 3퍼 증가, 시계탑 각팟에서 유용) 6이상 스테빌리티 쉴드 쉐도우+7이상 상태이상 방지 쉐도우 시리즈 입니다.
상태이상 방지의 경우 투구 카드로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보스가 단일한 상태이상만 쓰지 않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쉐도우가 있는 편이 장비가 자유롭습니다. 필수인 것은 수면/석화 방지이고, 선택에 따라 출혈 등을 고려 할 수 있겠습니다. 구매 기준은 자신이 가진 상단이나 중단 상태방지 투구에 따라 없거나 겹치는 것을 제외하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방패로 석화 방지, 쉐도우로 수면 방지를 쓰고 있습니다.
일단 이정도 적었는데요. 더 생각나는게 없어서 이쯤 하겠습니다. 이건 제가 숍 두 개를 키우면서 느낀 점, 생각한 점에 대해서 표현한거구요. 절대적으로 맞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자신에 맞게 변용 운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아래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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