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네요.

타나섭 머스킷티어에서 타칭 '존나 거만함'을 맡고 있는 미케닉 유저 동심입니다.

저번 주나 이번 주뿐만 아니라 최근 발키리에서..특히 스쾨굴 대전 정말 엄청나네요.

흥하는 공성 얼마나 갈꺼같냐고 호언장담하시던 분까지 직접 흥하는 공성을 위해 발로 뛰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 내가 존나 거만하긴 거만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

항상 최선을 다해주는 머스킷티어 길드원들과 용병와주시는 분들에겐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적대라 칭하기도 뭐한..어쨌든 상대해주시는 길드분들 그리고 용병가주시는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아! 워프알바해주시는 쪼꼬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사설이 길었네요.

상황이 급박하여 정신없이 죽는 바람에 녹화도 못하고 죽는 장면이 찍힌 장면의 10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고..

바포섭에 비하면야 한없이 지루하지만 나름 타나섭에선 흥하는 영상 재미있게 감상해주셨으면..




유성은 장은아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