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처리해놓았는데 왜 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크리시' 임.>>


씨레4짜리 인피웨폰 산다길래 얼마에사냐고 물어봤더니 역제시옴

노점 최저가가 6.8억이길래 아 저건 너무 거품이다 생각이 들어서 
최저가 얼마냐고 물어봄

6억이라며 개거품이라함, 어느정도 공감하는 터라 5억 불렀음

최근에 4.2억에 씨레4짜리 처분했다면서 헛소리함
여기서부터 '죽일까요 마스터?' 심정이였는데 참음 

내가 거래하러온거지 지랄하는거 들으러 방 들어온게 아닌데



오늘 인겜에서 귓옴 (카톡방에는 실명 카톡만 들어가게 해놓았길래, 그 당시의 인피 문의가 현재 나인지 모름)

자기전에 카트린느 4600 마지막 거래 오배자 6500마지막 거래 확인하고

카트린느 4500 오배자 6200 설정하고 자고 인남

아이디부터 익숙한새끼가 "계세요" 시전

2개 9천에 구매한다길래 여기서 빡친건 아님 
아 그냥 최저가 맞춰둔거라고 안될거같다고 말함.

그러더니 또 '그 지랄' 시전

즉 이새끼는 그 어떤 사람을 상대하더라도 거래를 '그 방식'으로 하는거임 

진짜병신새끼인가봄

이새끼는 거래할때 그냥 지가 하는 말이 무조건 맞는새끼임 

별 개 또라이같은새낄 다봤나

말이라도 이쁘게해서 추가흥정했으면 내가 걍 줬지
생각이란게 없는놈임




빡쳐서 좃같이하신다고 하니까 저래 말하고 차단당함











병신아 1월 3일부터 1월 8일까지 단 한건의 거래도 못한새끼가 남의 전기세를 걱정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