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노점증으로 세워놓은 곳의 자리를, 뺏는 방법 영상입니다.
★절대로 따라하시면 안됩니다.★(7/20그라비티에 건의 완료)
참고로, 이 영상은 저의 자리를 뺏은 상인을 비난하는 영상이 아니라,
저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유저분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지금쯤 그 상인분도.. 많이 반성하고 있을겁니다. 부디 그 상인을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본문>
하소연 글입니다........ㅠㅠ
그동안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다.... 털어놓고자 합니다.
이런 글로 인해, 불편하셨을 유저분들께는 미리 죄송하단 말씀을
올리고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항상 제 노점을 이용해주는 유저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노점 클릭이 되지 않을경우, 제가 이 노점을 빼서 다른데로
옮길수가 없습니다. 천상 3,000z짜리 만능 카탈로그 사서, 
제가 제 노점꺼를 다 산다음에, 딴데로 다시 옮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노점 자리 가로채기가 너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ㅠㅠ
그래서 결국 제가 그냥 다른곳으로 만능 카달로그 3,000z짜리 사서
제 노점꺼 물건 다 사서, 다른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말씀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니가 그 자리에 전세놨냐... 땅 주인이냐... 그 자리가 니 자리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노점이 세워져 있는 자리에, 자기노점 장사를 겹쳐서 세워놓으시는 모습은, 제가 아닌 다른 제3자가 당했어도 딱히 기분좋은 상황은
아닐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저 자리에 시럽3종을 올려놓는 이유는, 시럽이
"사용빈도가 많아서" "유저님들 쓰기 편하시라고 카프라 우측에다가
세워놓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지금와서, "저 유저에게 합당한 처분을 해주세요."
"제 자리를 도로 되찾아주세요." 이런 의미는 절대로 아니었구요...
그래도 누군가 한명은 들어줬으면 했습니다....................

압니다 저도... 장사 한두번 해보는거 아니니까요.
하소연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