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미친 소리냐 하겠지만 제목은 제 심정을 지극히 순화한것이고요

 

새침하면서 천연기도 있음. 츤츤데레데레

 

"되는게 있긴하군요"

 

"저를 지켜 주시겠습니까?"

 

역시 정화자 쓰잘데기없는 진압탑만 싸질러놓고 수습을 안함

 

보목도 오질라게 비싸고 피레기때부터 알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