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종류별이 

블리즈컨 2017년 워체스트 랑 Katowice 2018년 워체스트 스킨이 있는데

지금은 반값 할인해서 
테란 19.92 달러
저그 21.16 달러
프로토스 22.41 달러 
로 판매중이네요

원래 값이 이렇게 비싼가요? 

스킨 처음 나왔을때 유튜브 영상보니깐 종족별로 9.99 달러로 게임 플레이 해가면서 경험치 쌓듯이 해서 스킨 하나하나씩 전부다 오픈 할수있어보이던데.. 

그게 블리즈컨이나 Katowice 를 직접 참여하는분들만 한해서 9.99달러로 오픈하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첫 스킨 나왔을때는 모든 유저에게 그렇게 판매한건가요? 

아무리 게임플레이해서 스킨 하나하나씩 오픈한다하지만 50% 할인중인데도 가격 값이 두배나되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