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금 - "소리없는 아우성" 임무에서 12분 안에 모든 목표 완료 (어려움 난이도)

 

난이도 - 하

 

추천 캐리건 특성 - 에너지 폭발. 힐. 쌍둥이 일벌레

 

추천 유닛 특성 - 저글링 아드레날린. 맹독충 주 타겟 폭발 데미지

 

핵심 공략 - 병력의 움직임 동선. 연계탑에 들이받는 맹독충 숫자 잘 조율하기

 

 

 

맵 이미지 - 인벤 vallen님 공략

 

 

드디어 캐리건에게 힐 능력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캐리건 무쌍이 펼쳐지겠죠 사실은 부려먹기

 

이동목표에 도착하고도 캐리건에게는 쉴 시간이 없습니다. 북쪽 연계탑 추적자에 에너지 폭발을 넣어 도발해줍시다.

 

바퀴와 함께 유닛을 잡아내면 이번에는 광전사 몇마리가 공격을 오는데 얼음폭풍도 함께 옵니다.

 

 

일단 유닛은 무시하고 사이오닉 연계탑 부터 깹니다. (일벌레 한마리를 연계탑 쪽으로 보내서 부화장 지으세요)

 

본진에서는 맹독충 둥지와 '공 1업'을 눌러줍니다. 쌍둥이 일벌레 덕분에 자원 활성화가 매우 빠를것입니다.

 

얼음폭풍 지나가기 전에 북쪽은 완전히 정리가 되거나 아주 약간 남습니다.

 

마저 정리하고 바로 북쪽 우르사돈 레이드를 갑시다.

 

아마 우르사돈 잡는 도중에 멀티가 프로토스에게 공격 받을텐데 깨질 정도는 아닙니다.

 

 

막아주시고 저글링/맹독충을 자원껏 만들어둡시다.

 

두번째 얼음폭풍 때 11시 연계탑에 일정수 맹독충을 보내서 파괴합니다.

 

이때 캐리건의 동선이 중요한데 본진 - 11시 사이오닉 연계탑 쪽 기지로 가시는게 아니고

 

7시쪽 연계탑의 허리를 끊고 빠집니다. (9시 지역 우르사돈 가는 길)

 

두번째 얼음폭풍 시 우르사돈의 백도어가 있을텐데 본진에 가시 촉수 2~3개만 박아둡시다.

 

 

얼음폭풍 후 프로토스의 반격이 있을텐데 스카우트/추적자/광전사로 별것 아닙니다.

 

세번째 얼음폭풍 이 오기 전에 아까 파괴해둔 9시 지역으로 이동하셔서 우르사돈을 잡고

 

얼음폭풍이 오면 7시 사이오닉 연계탑에 맹독충을 밀어넣으시면 업적이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