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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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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OL] 던전보다 필드로? 불안정한 나인코어에 몰린 유저들9월 30일 패치 이후 사냥터 보상과 수집 관련 업데이트가 적용되고, 불안정한 나인코어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시작됐다. 이후 나인 광산과 숨겨진 동굴에는 많은 이용자가 몰렸고, 그라나 성소에서도 사냥하는 이용자와 불안정한 나인코어 획득 인증이 이어졌다.
대량의 나인을 얻었다며 만족하는 반응이 나온 한편, 나인 공급 증가에 따른 나인코어 시세 하락을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다. 필드 사냥의 효율이 높아지면서 다른 콘텐츠를 굳이 진행할 필요가 있느냐는 비교도 나왔다. 업데이트 이후 달라진 사냥터 분위기와 이용자들의 반응을 이번 주 주간 SOL 이슈에서 모아봤다. 사냥터 난이도와 보상 조정! 실제 사냥 후기는? 사냥터 난이도와 드롭 보상이 조정된 뒤 실제 사냥 후기도 이어졌다. 패치 이후 하이드 늪지 이상의 사냥터 진입이 이전보다 수월해졌다고 체감한 유저가 있었고, 새롭게 추가된 장비 선택 상자 제작 재료를 획득했다는 인증도 올라왔다. 일반·고급 장비 역시 일부 상위 사냥터에서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늘어난 수집에 필요한 장비를 거래소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반면 수집이나 특성 등 기본 능력치가 부족하면 늪지에서도 경험치와 나인 획득량이 기대보다 낮고, 사냥 역시 쉽지 않았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실제로 49번 나인 광산에서는 난이도 하향 소식만 듣고 진입했다가 쓰러진 캐릭터가 여럿 보였다는 목격담도 있었다.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실제 체감은 캐릭터 스펙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 불안정한 나인코어 이벤트! 필드에 몰린 유저들 업데이트 직후에는 불안정한 나인코어 이벤트를 노리고 필드 사냥터에 많은 유저가 몰렸다. 특히 나인 광산과 숨겨진 동굴에서는 몬스터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이용자가 몰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라나 성소 역시 이용자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요구 스펙이 높은 만큼 안쪽 지역으로 들어갈수록 나인 광산이나 숨겨진 동굴에 비해서는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불안정한 나인코어뿐 아니라 낮은 확률로 영웅 장비 선택 상자 조각을 획득했다는 인증도 나오고 있다. 이벤트 사냥을 이어가면서 나인과 함께 영웅 장비 제작에 필요한 조각까지 노릴 수 있어, 실제 조각을 획득한 유저를 중심으로 영웅 장비 제작에 대한 기대도 나타나는 모습이 보였다. 필드 사냥의 나인 획득량이 조정되면서 일일 콘텐츠와 효율을 비교하는 의견도 나왔다. 불안정한 나인코어 이벤트 때문만이 아니라, 신의 탑과 천궁의 성역, 지옥불 성전 등 일부 일일 콘텐츠의 나인 획득량이 조정된 만큼 굳이 해당 콘텐츠를 챙길 필요가 줄었다는 반응이다. 이벤트가 끝난 뒤에도 나인 획득을 목적으로 한다면 필드 사냥을 이어가는 편이 낫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수집 1,000종 추가! 처음엔 부담 이후엔 호평도 기존 일반·고급 장비를 활용하는 수집 1,000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수집을 어느 정도 채워둔 유저들은 갑자기 낮아진 수집률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번에 추가된 항목이 많고, 일부는 강화 부담도 있어 필요한 수집을 바로 채우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긍정적인 반응도 늘기 시작했다. 낮은 강화 단계만으로 채울 수 있는 수집이 적지 않았고, 최대 HP와 MP 증가처럼 생존에 도움이 되는 옵션도 포함돼 있었다. 실제로 수집을 채운 뒤 이전에는 사냥하기 어려웠던 지역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는 후기가 올라왔고, 필요한 능력치를 확보하기 위해 수집을 진행하는 이용자도 확인됐다. 또한 일반·고급 장비는 사냥 과정에서도 꾸준히 획득할 수 있어 생각보다 부담이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수집을 통해 능력치를 올리고 더 높은 사냥터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지만, 한 번에 늘어난 수집량과 상위 사냥터로 이용자가 몰리면서 생기는 혼잡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갈리는 모습이다. ![]() ![]() 높아진 제작 제한에도 나인코어 가격은? 불안정한 나인코어 이벤트는 한시적으로 진행되지만, 1개당 100만 나인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이용자가 주요 사냥터에 몰리면서 나인 공급 증가를 걱정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 많은 양의 나인이 한꺼번에 풀릴 수 있다는 점에서 나인코어 시세가 더 내려갈 수 있다는 우려다. 기존에 나인코어 제작 레벨 제한은 52레벨, 무제한 제작은 53레벨로 높아졌지만 거래 가격은 계속 낮아지는 모습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제작 제한을 높인 조치를 나인코어 공급과 가격 하락 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실제 시세 하락은 그보다 빠르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불안정한 나인코어 이벤트가 끝나면 추가 공급은 줄어들겠지만, 이벤트 기간 동안 풀린 나인이 이후 시세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 개선만으로는 부족하다? 메이지 클래스 불만 제보 업데이트와 별개로 메이지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PvP에서는 특정 대응 수단에 스킬이 막히거나, 침묵에 걸렸을 때 대응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최근 밸런스 조정이 있었지만 실제 전투에서 느끼는 불편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반응이다. 사냥 효율을 다른 클래스와 비교하는 글도 있었다. 메이지로는 스펙을 올려도 특정 지역에서 자동 사냥이 어려웠지만, 힐러로 변경한 뒤에는 비교적 빠르게 높은 지역에서 사냥할 수 있었다는 경험담이 올라왔다. 메이지의 사냥 안정성을 두고 다른 클래스와 비교하는 반응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체인 라이트닝과 관련한 새로운 불편도 제보됐다. 캐릭터의 인식 범위 밖에 있는 몬스터까지 체인 라이트닝이 적중한 뒤, 원거리 몬스터가 범위 밖에서 공격하면 캐릭터가 해당 대상을 인식하지 못해 반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근거리 몬스터는 공격을 위해 범위 안으로 들어오지만, 원거리 몬스터는 범위 밖에서 계속 공격할 수 있어 결국 캐릭터가 죽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메이지와 관련해서는 PvP 사거리와 대응 능력, 사냥 안정성, 자동 사냥 시 스킬 작동 방식까지 여러 방향의 불만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10월 신규 스킬도 예고된 만큼, 새로운 스킬이 추가된 뒤 실제 전투와 사냥에서 메이지가 얼마나 달라질지도 확인할 부분이다. ![]() 개발자 노트 예고! 스케줄과 몬스터 스폰 개선 예고 개발자 노트에서 다음 업데이트에 몬스터가 구석에 몰리지 않도록 스폰 영역을 조정하고, 신권 퀵슬롯 등록과 월드맵 위치 공유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경계 대상과 안전 지역에 함께 있을때, 경계 알림이 울리지 않도록 변경되며, 스케줄에는 체력을 회복한 뒤 다시 사냥터로 이동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작게는 안전 지역에서의 경고 알림에 불편을 말하던 부분부터, 스케줄을 이용할 때 체력이 없는 상태로 이동해 불만이 있었던 만큼 이번 개선을 기대하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아직 적용 전인 내용으로, 패치 후 몬스터 배치와 스케줄 개선이 잘 적용될지에 대한 의심이 있어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이 많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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