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솔: 인챈트의 일곱 번째 신 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버별 신의 자리를 두고 나인 소모 경쟁이 다시 활발해진 가운데, 지난주 3위였던 린델3이 이번 집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린델1과 칼테온1, 칼테온4에서도 주요 인물들의 소모량이 늘었다.

이번 경쟁은 12월 예정된 첫 주신 선출과도 이어진다. 개발자 노트에서 최초의 주신은 8월 26일 월드 거래소 추가 이후부터 선출 시점까지 누적된 나인 소모량을 기준으로 결정된다고 밝혔다. 현재의 서버 순위만으로 주신 경쟁의 판도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신 선출을 앞둔 각 진영의 움직임과 월드 통합 이후 연합별 성장 현황을 함께 살펴볼 만하다.


나인 소모량 TOP 10 합산 기준 스트리머 서버 순위
솔: 인챈트 SOL: enchant
린델3이 스트리머 서버 1위를 차지했다

린델3이 약 223억 나인으로 스트리머 서버의 선두에 올랐다. 지난주 46억 나인으로 3위였던 것에 비해 소비 규모가 크게 늘었다. 카스왕이 홀로 약 170억 나인을 사용하며 큰 지분을 차지했다. 그 뒤를 따라 엔틱도 약 13억 나인을 소모하고 있다.

2위도 린델에서 차지했다. 린델1은 약 161억 나인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젠이 약 81억, 코인이 약 32억을 사용했다. 지난주 선두였던 칼테온1은 약 124억 나인으로 3위로 내려왔지만, 소모 규모는 지난주 약 56억보다 커졌다. 현빈이 약 53억 나인을 사용하며 일곱번째 신을 노리고 있다.

칼테온4는 약 120억 나인으로 아쉽게 칼테온1의 뒤에 밀렸다. 밥은밥이여가 약 52억 4천만을 사용했고, 지난주 약 6억 6천만 나인으로 다시 순위에 등장했던 한은 이번 주 약 38억 6천만까지 소모량을 높이며 치열한 서버간의 경쟁을 보였다.

린델4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현재 신인 강종수를 제치며 나첸트가 약 29억 나인을 소모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낭만에서 쫓으며 신권을 두고 백야와 낭만의 경쟁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지금의 신 선출을 향한 소모가 첫 주신 선출의 누적 집계 기간에도 포함되는 만큼, 이번 선출 이후 서버와 월드의 경쟁이 계속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볼 부분이다.


솔: 인챈트 스트리머 서버별 랭킹 현황
솔: 인챈트 SOL: enchant
65레벨 달성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월드 통합 이후 길드들이 연합을 이루면서 경쟁 범위도 넓어졌다. 세력 간 교전이 잦은 하늘섬에서는 장비뿐 아니라 레벨도 전투력의 중요한 요소다. 각 연합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들의 성장 현황을 통해 달라진 경쟁 구도를 살펴봤다.

칼테온의 연예인·주신·사신·우리엘 연합에서는 카즈야에 이어 이회장과 원큐가 65레벨에 올랐다. 빅사단·명가·신화·다내꺼 연합에는 빅보스와 태군이 65레벨로 자리하고 있다. 64레벨 인원은 양측이 4명씩으로 같으며, 빅사단 측에서는 민히가 61레벨의 힐러로 재등장하며 연합을 지원하고 있다.

린델의 스파르타·신들린·낭만 연합에서는 수삼이 유일한 65레벨 스트리머다. 참교육·레전드·엔틱·백야·캡틴 연합은 누리형이 65레벨 대열에 합류하면서 해당 레벨 인원이 3명으로 늘었다. 린델3 엔틱은 63레벨이며, 함께 육성 중인 힐러도 같은 레벨에 도달해 연합을 뒷받침하고 있다.

연합에는 이들보다 앞선 계승자들도 있다. 그럼에도 잘 알려진 스트리머들이 레벨을 높여 하늘섬에서 함께 싸우는 모습은 연합원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하늘섬과 신의 탑, 월드 전장에서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상위 캐릭터와 지원 인력의 성장이 각 연합의 전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