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수), 나이트와 메이지의 스킬 밸런스 조정과 방어구 연구, 길드 레이드 등이 포함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하늘섬에서는 나인 획득량이 2배로 증가하는 이벤트가 시작됐으며, 원하는 보상을 선택해 도전하는 행운의 제단도 등장했다.

업데이트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하늘섬의 사냥 결과를 공유하거나 새롭게 추가된 연구의 투자 순서를 비교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클래스 상향의 체감을 이야기하는 한편, 연구 재화 변경과 함께 출시된 패키지를 두고 의견을 나누는 이용자들도 있었다. 성장과 사냥에 다양한 변화가 생긴 이번 주, 솔: 인챈트의 주요 소식을 정리했다.


나이트·메이지 상향, 계승자들이 원했던 변화는?
나이트와 메이지의 일부 스킬이 상향됐다. 나이트는 최대 HP가 증가하고 대시 쇼크와 실드 스턴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줄어들었다. 기절 시간도 함께 조정돼 이전보다 자주 상대에게 접근하고 공격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대시 쇼크 사용 이후 발생하던 딜레이도 감소했다.

메이지는 가디언 포커스의 마법 증폭력이 높아지고 아케인 썬더의 MP 소모량이 줄었다. 나이트와 비교하면 변화의 폭은 작은 편이지만, 기존 스킬을 활용하면서 공격 능력과 MP 소모 부담을 함께 개선하는 조정이 이뤄졌다.

클래스 조정 이후에는 실제 전투에서 필요한 부분을 짚는 의견도 이어졌다. 메이지 이용자들은 PvP 사거리와 시전 속도, 상위 사냥터에서의 생존력을 추가로 보완해 주길 바랐다. 나이트 역시 추격 이후 후속 공격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스킬 수치와 함께 실제 전투에서의 사용감도 중요하게 보는 모습이다.

전설 장비도 일부 능력치와 고유 스킬 발동 확률이 상향됐으며, 방어구에는 PvP 대미지 리덕션이 추가됐다. 해당 장비를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강화 없이도 개선된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같은 전설 등급 안에서 장비별 상향 폭이 달라, 기존 제작 무기와의 성능 차이를 살펴보는 의견도 나왔다. 장비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면 변경된 옵션을 먼저 비교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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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와 메이지 클래스의 스킬이 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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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장비의 옵션, 특수 스킬 확률이 변경되어 장비를 착용하기 전, 확인이 필요하다


방어구 연구와 영웅 수집, 늘어난 스펙업 고민
무기 연구에 이어 HP와 물리·마법 방어력 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어구 연구가 추가됐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등급별 기대 비용과 투자 순서를 비교하는 공략이 등장했다. 공격력이 부족하면 여전히 무기 연구에, 생존이 고민이라면 방어구에 투자하고, 비용이 높은 영웅 등급은 필요한 옵션부터 선택하자는 내용이다. 다만 고급·희귀 등급 방어구 연구 효과가 HP 물약 회복량이 아닌 HP 회복으로 구성된 점이 아쉽다는 의견도 많았다. 물약 회복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는 유저도 보였다.

기존 무기 연구 일부는 나인 대신 연구석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나인으로 환산할 때의 비용은 이전과 같지만, 동시에 연구석 패키지가 출시되면서 부담된다는 불만도 나왔다. 방어구 연구까지 더해져 투자할 항목이 늘어난 점과 무기·방어구의 고급 연구 비용이 높다는 의견도 있었다.

각인 영웅 장비를 활용하는 신규 수집도 추가됐다. 남는 장비의 활용처가 늘었지만, 영웅 장비 수급이 어려운 이용자에게는 먼 목표라는 반응도 있었다. 수집을 시작한다면 보유 장비와 필요한 능력치를 살펴보고 투자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다.

한편 길드 레벨 8 이상에서 주 1회 도전하는 길드 레이드도 등장했다. 피닉스의 분신을 처치하면 전설·영웅 장비를 획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동석은 구매 후 2시간이 지나면 삭제되므로 길드원들의 참여 시간을 맞춘 뒤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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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물약 회복량이 아닌 HP 회복량으로 나와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다


나인 축제! 하늘섬 2배 이벤트에 사냥 후기 이어져
9월 30일(수) 정기점검 전까지 하늘섬의 일반 몬스터를 처치하고 얻는 나인이 2배로 증가한다. 연구를 비롯해 나인이 필요한 성장 요소가 늘어난 시점인 만큼, 재화를 모으려는 이용자라면 챙겨볼 만한 이벤트다. 단, 보스와 유물을 훔친 폴리는 이벤트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상 증가에 대한 반응도 확인됐다. 1시간 동안 약 60만 나인을 획득한 기록이 올라왔다. 시간당 120만 나인을 얻었다는 글도 등장하며, 사냥 결과를 공유하고 수익을 비교하는 모습이 보였다. 사람이 몰린 뒤에는 획득량이 줄었지만, 그럼에도 다른 사냥터보다 나인을 많이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벤트로 사냥터의 가치가 높아진 만큼, 스펙에 맞는 구역을 찾는 것과 함께 몬스터 경쟁이 적은 자리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해졌는 반응이 이어졌다.

월드 전장인 만큼 다른 유저와의 충돌 후기도 올라왔다. 일부는 사냥 중 공격받았다는 경험과 함께 통제 여부를 묻는 반응도 있었다. 서버·월드별 상황이 다른 만큼 높은 구역만 고집하기보다는 물약 소모와 주변 전투 상황을 살펴보자. 안정적으로 사냥을 이어갈 수 있는 구역을 찾는다면 이번 이벤트를 나인 확보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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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유저가 모여 있어 39. 저주받은 산맥을 연상시킨다


대박이냐 여러 번의 도전이냐, 행운의 제단 선택은?
9월 23일(수) 정기점검 전까지 행운의 제단 이벤트가 진행된다. 칼테온 성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벤트 NPC 럭시아에게 코인을 구매 후, 제단을 눌러 상호작용하면 된다. 45레벨 이상 캐릭터가 나인과 경험치, 상급 재료, 대미지 증가 주문서 중 원하는 보상에 도전할 수 있으며, 코인은 개당 31,500나인에 계정당 하루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유저들은 이벤트 코인을 매일 구매하라고 권했다. 경험의 제단은 코인당 평균 경험치 125만, 대미지 증가의 제단은 주문서 12.5개를 기대할 수 있어 어느 곳을 선택해도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미당첨 시 받는 조각의 기대값은 어느 제단이든 같아, 효율을 따지지 않고, 현재 필요한 보상을 선택하라고 알렸다.

다만 확률에 따른 평균값이기 때문에, 실제 획득량에는 차이가 있다. 미당첨 확률이 70%인 만큼 당장의 대박보다는 필요한 보상을 노리며 참여하는 편이 좋다. 미당첨 시, 수령하는 조각 9개로 코인을 다시 제작하고, 남은 조각은 나인을 더해 신의 인장으로 교환하는 활용법도 소개됐다. 코인과 조각은 9월 23일 오전 7시 삭제되므로 종료 전에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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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다면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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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코인과 행운의 조각은 모두 창고로 이동이 가능하니 필요한 캐릭터에 옮겨서 이벤트에 참여하자


연구석 패키지 등장! 소환 패키지도 변경
연구 재화 변경과 함께 연구석 패키지도 출시됐다. 연구석 20개와 다이아 2,000개, 특급 소환권 단일 선택 상자(각인) 20개를 제공하며 계정당 4회까지 구매할 수 있다. 주간 GENESIS 소환 패키지의 구매 가능 횟수도 주 6회에서 12회로 늘었다.

나인으로 진행하던 연구 일부를 연구석으로 바꾸는 동시에 해당 재화를 담은 패키지를 출시한 점에는 불만도 있다. 나인으로 구매했을 때의 연구 비용은 이전과 같지만, 기존 성장 콘텐츠의 재화를 상품으로 묶어 판매하는 방식에서 부담이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방어구 연구까지 더해지며 투자할 곳이 늘어난 시점이라는 점도 이러한 반응과 맞물렸다.

따라서 연구 비용이 올랐다는 문제와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기존처럼 나인으로 연구석을 확보해 진행할 수 있으며, 패키지의 구매 가치는 나인 코어 시세와 구성품의 필요도에 따라 달라진다. 당장 연구할 항목이 있는지, 무기와 방어구 연구 중, 어느 쪽의 옵션이 필요한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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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재화가 연구석으로 변경되었으나, 투입 비용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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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영웅 방어구의 연구 비용은 무기와 동일하다


10월 신규 스킬 예고! 각인 아이템도 창고로 공유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오는 10월 초 나이트·레인저·메이지의 신규 스킬 추가가 예고됐다. 세부 능력치와 효과는 다음 개발자 노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밸런스 조정에 이어 신규 스킬이 각 클래스의 약점을 보완하고 전투 방식에 어떤 변화를 더할지 관심이 모인다.

각인 아이템을 창고에 보관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기능이 적용되면 같은 계정의 다른 캐릭터도 보유 중인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어, 주력 클래스 변경이나 스쿼드 캐릭터 육성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개선 사항으로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추석과 서비스 100일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예고됐다. 커뮤니티에서는 신규 스킬의 구체적인 효과와 함께 100일 기념 보상 및 이벤트 구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만큼, 다음 개발자 노트를 통해 전해질 추가 소식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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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를 통해 창고에 보관이 가능해진 특성석, 연구석처럼 각인 아이템도 패치 예고가 됐다


이어지는 월드 경쟁, 주신 선출 방식에도 관심
하늘섬에서 사냥과 전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권 게시판에서도 전투 환경에 관한 의견이 나왔다. 헬론드1의 한 신 이용자는 최근 패치들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면서도, 자동 회피에 사용된다고 주장하는 매크로에 대한 대응을 요청했다. 다른 유저들 또한 공감하며, 공정한 조건에서 경쟁하고 싶다는 취지의 의견이 이어졌다.

주신 선출 방식에 대한 궁금증도 여전했다. 월드 경쟁을 준비하는 만큼 구체적인 선정 방법을 빨리 확인하고 싶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개발자 노트에도 아직 관련 방식과 일정이 추가로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선출 기준이 안내되면 각 서버 세력이 어떤 준비에 나설지, 기존 월드 구도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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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와 비교해 두 배 넘게 쌓인 월드 다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