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인챈트는 출시 이후 여러 차례 사냥터 패치를 거치며 몬스터의 선제공격·동족 인식과 대미지, 나인 획득량 등이 조정됐다. 이에 맞춰 기존 공략의 사냥 동선을 다시 살펴보고, 50레벨까지의 추천 사냥 루트를 새롭게 정리했다.

레벨업의 핵심은 메인 퀘스트로 시작해 요정의 숲과 저주받은 산맥을 거쳐 야수 고개, 그림자 제단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사냥터다. 구간별 추천 사냥터를 확인하며, 현재 장비에서의 처치 속도와 회복제 소비, 귀환 빈도를 비교해 안정적으로 사냥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자.



레벨별 추천 동선 한눈에 보기

캐릭터 레벨추천 사냥터이동·유지 판단
1~29메인 퀘스트막히면 장비·명중·회복제 점검 후 재도전
30~35 전후28. 요정의 숲자동 사냥을 시작하고 처치 속도·나인 수지 확인
36~39요정의 숲 유지 / 언데드 폐허 비교혼잡하거나 성장이 느려질 때 대체지 시험
40~4439. 저주받은 산맥 / 신의 탑 1층 병행산맥에서 유지력 확보, 신의 탑은 이용 시간 확인
42~45 이후 선택42. 아르타론 신전영웅 장신구 파밍을 원할 때 1층부터 비교
45~4947. 야수 고개 / 46. 그림자 제단처치 속도·회복제 소비 비교, 버티기 어렵다면 산맥 유지
49 → 50가장 안정적인 기존 사냥터 유지잦은 귀환을 줄이며 영웅 무기 보상까지 마무리


1. 1~30 레벨은 메인 퀘스트 따라가면서 기본 장비부터

30레벨 전까지는 메인 퀘스트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퀘스트 몬스터를 잡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체력 유지가 어렵다면, 다음 지역을 억지로 뚫기 전에 빈 장비 슬롯과 강화 상태부터 확인하자. 고급 장비의 +4 강화, 명중을 보완하는 갓아머·영체·수집은 초반 성장의 기본이다.

30레벨을 달성하면 레벨업 혜택에서 희귀 무기 선택 상자를 챙긴다. 이후 언데드 폐허나 저주받은 산맥을 주로 이용할 계획이라면 언데드 추가 대미지가 있는 은빛 무기를 고려할 만하다. 무기 선택은 앞으로 갈 사냥터와 함께 결정하고, 교체 후에는 같은 몬스터를 잡는 속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자.


레벨업 혜택 화면의 30레벨 희귀 무기 선택 상자▲ 30레벨 희귀 무기 선택 상자


2. 30~40 레벨은 요정의 숲에서, 힘들면 언데드 폐허로

희귀 무기를 받은 뒤 처음 비교할 곳은 요정의 숲이다. 30레벨부터 약 35~36레벨까지의 자동 사냥 후보로 두고, 사냥이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면 장비와 소모품을 정비하며 레벨을 올리자.

36레벨 전후부터는 현재 자리와 언데드 폐허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40레벨까지 연결할 수 있다. 언데드 추가 대미지를 갖춘 캐릭터라면 언데드 폐허를 우선 시험해 보자. 다만 몬스터가 잘 죽지 않거나 회복제 소비가 크게 늘면 요정의 숲을 더 이용해도 된다. 이 구간의 이동 시점은 장비와 사냥터 혼잡도에 맞춰 조절하면 된다.

경험치보다 나인 확보가 급하다면 기존 인벤 공략에서 다룬 채석장도 대안이다. 사냥터를 비교할 때는 드롭 목록만 보지 말고, 같은 시간 동안 벌어들인 나인에서 회복제 등 유지비를 뺀 결과를 확인하자.


28. 요정의 숲 지도▲ 요정의 숲

언데드 폐허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임 화면▲ 언데드 폐허


3. 40~45 레벨은 저주받은 산맥 기본 + 신의 탑도 함께

40레벨 이후에는 저주받은 산맥을 비교 대상으로 삼자. 구울과 좀비 등 언데드 몬스터가 등장해 언데드 추가 대미지를 활용하기 좋고, 기존 인벤 공략에서도 성장용 사냥터로 소개한 곳이다. 장비가 부족하다면 여러 몬스터를 동시에 상대하지 않는 자리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다.

7월 8일 패치에서는 요정의 숲부터 나인 광산까지의 일부 지역에서 선제공격 및 동족 인식 수를 낮췄다. 선공과 동족 인식이 모두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또한 10월 14일에는 10월 8일의 몬스터 밀집 완화 조치가 되돌려졌다. 예전에 버티던 자리라도 현재 몬스터가 몰리는 정도를 다시 확인한 뒤 장시간 사냥을 맡기자.

4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신의 탑 1층도 병행 후보로 넣을 수 있다. 기본 이용 시간은 주 7시간이며 수요일 오전 7시에 초기화된다.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현재 장비로 감당할 수 있는 자리에서 활용하고 남은 시간은 필드 사냥으로 채우자.


39. 저주받은 산맥의 지도와 사냥 위치▲ 저주받은 산맥


득템이 목적이라면 42~45레벨 전후부터는 아르타론 신전 1층도 선택지다. 영웅 장신구 드롭을 노릴 수 있지만, 원거리 몬스터를 상대하면서도 자동 사냥이 유지되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1층에서 안정적으로 사냥할 수 있을 때 상층 진입을 검토하자.

신전을 나인 수입 때문에 선택한다면 9월 30일 변경도 고려해야 한다. 아르타론 신전을 포함한 칼테온 2~42번 지역은 나인 획득량이 소량 감소했고, 44~61번 지역은 증가했다. 영웅 장비를 얻을 가능성과 평소 사냥 수입을 나눠 판단하는 것이 좋다.


아르타론 신전 암흑의 궁수 전리품 정보▲ 아르타론 신전



4. 45~49 레벨은 야수 고개와 그림자 제단에서

45레벨 전후부터는 야수 고개와 그림자 제단을 시험해 보자. 두 지역은 9월 30일 몬스터 대미지가 하향됐고, 나인 획득량이 증가한 지역에도 포함된다. 실제 처치 속도와 회복제 소비를 비교해 현재 캐릭터에 맞는 곳을 선택하자.

야수 고개에서 버그베어를 상대할 때 체력이 계속 줄거나 귀환이 잦다면 그림자 제단과 비교하자. 그림자 제단에서도 유지가 어렵다면 산맥에서 장비를 보완하며 성장해도 된다. 지역 표시 레벨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이동을 서두르면, 귀환과 재정비에 쓰는 시간 때문에 실제 경험치 획득량이 떨어질 수 있다.


월드맵의 47. 야수 고개 위치▲ 야수 고개

46. 그림자 제단 지도▲ 그림자 제단



5. 49~50 레벨, 사냥을 오래 유지하며 영웅 무기 획득

49레벨이 됐다고 새 사냥터로 옮길 필요는 없다. 야수 고개, 그림자 제단, 저주받은 산맥 가운데 현재 가장 안정적인 곳을 유지하면서 50레벨을 마무리하자. 몬스터 한 마리가 주는 경험치보다, 중단 없이 사냥한 시간과 실제 경험치 증가량이 중요하다.


장시간 사냥 전에는 스케줄의 자동 정비에서 회복제 보충과 가방 정리 설정을 확인한다. 10월 7일 추가된 ‘체력 회복 후 사냥터 이동’도 점검해 두자. 체력이 부족한 상태로 복귀하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정을 마쳐도 귀환이 반복된다면 사냥 장소부터 바꿔야 한다.

50레벨을 달성하면 레벨업 혜택의 영웅 무기 선택 상자를 확인하자. 달성 후에는 악몽의 칼테온 50레벨 구간도 비교해 볼 수 있다. 무기를 교체한 뒤 처치 속도와 유지력을 다시 비교하고 다음 사냥터를 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