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꿀밤 고소 사건 기억나시나요

 

하루만에 피해자 가해자 바뀌고 고소미 시전 한거

 

저는 욕 안써가지고 고소 안당할줄 알았는데 고소당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고소장도 매우 늦게 왔으며(남들 조사 후에 왔습니다)

 

그 고소장에는 어떠한 사유로 누가 고소를 했다는 안적혀있고

 

모욕죄 타관이송 두개만 적혀있어가지고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짱구 굴리다가 꿀밤사건 인걸 깨달았죠

 

근데 이거 온 뒤 한 반년정도 소식이 없어서 역시 난 무죄 ㅅㄱ 로 잊고 있었습니다.

 

2월에 수능끝난 고삼이 그러하듯 집에서 뒹굴고 있다가 퇴근하신 아버님이 고소장 가져오셨습니다.

 

이번에도 내용은 모욕죄 타관이송 두개만 적혀있어서

 

와 일년사이에 고소를 두번 처먹네 반응밖에 안나왔습니다. 어이가 없었다 생각하심 됩니다.

 

4월에 조사 받으러 오라고 검찰청(제주지검) 에서 연락왔고 조사일이 4월 18일이였습니다.

 

검찰청 가서 출입증 받고 4층가서 검사실 가서 조사받았습니다.

 

내용은 그러하듯 아는사이냐 -> 아니오, 왜썻냐 -> 글만 보고 경솔한 판단을 했습니다, 남기고싶은말 -> 장문의 사죄글

 

다끝나고 검사님 왈 이건 합의금 목적으로 고소를 때린거 같고(70명 넘었습니다), 무죄나올지 말지는 보고 판단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5월 8일 무죄판결 떴습니다.

 

네 이게 끝이에요

 

 

 

전 그럼 카스하러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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