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최적화는 논외
참고로 테라가 젤 발적화

블소 검사 보다 테라가 훨 재밌고 더 논타겟에 가까움
블소의 경우는 오토타겟이 비중이 더 큰듯 암튼 그래서 블소쟁은 노잼
검사의 경우는 나쁘지 않은데 탱딜힐 개념이 있는 테라의 재미엔 못비빔
근데 검사도 피빕은 잘만들어진 게임인건 맞음 테라보다 스피디함이 매력적임

인던의 경우에도 블소보다 훨씬 재밌음
(물론 투신은 ㅈ망 던전 맞지만 테라 역사로 보면 잘만들어진 인던들은 역대급이였음 아 샨상시절이 난 젤 재밌었음 ㅠ)

근데 이 좋은 게임이 창렬블소보다 유저풀이 훨신 적음
검사는 필드겜이라 논외로 쳐도

원인 하나는 육식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밀어내며 초식 한쪽 편만 들었던 운영에 중점을 둠

테라도 피빕이 매우 잘 돌아가던 갓겜이였는데
여기 다 열거하긴 그렇지만 정말 육식 의견 10퍼만 들어줫어도 다 떠나진 않았을듯
근데 이미 늦음 (심지어 각성이나 신규 클래스 양산 이후로 이제 돌이킬수 없게 됨. 지금 피빕 할라해도 옛날처럼 재미 자체가 없으니 재기불능)

예전의 테라는 메인 최상급 인던 돌고 연맹도 하고 포화도 하고 템 맞춰지면 명전도 하고 결딸도 하고 투지는 좀 매니아악햇어도 이런게 돌아가니까 쟁도 하고 하나의 캐릭으로 재밌게 많은걸 즐겼지만 지금 피빕 다 죽여노니까 그나마 남아있던 잡식 육식들조차 건의 올리다 철벽에 지쳐 떠나고 재기불능 상태가 돼서 오로지 인던만 즐기는 부캐 온라인 하는 초식 유저 말고는 이게임에서 최종템으로 할게 없어서 금방 떠나게 됨

근데 원인 또 하나가 바로 템가치임
솔직히 신세대 유저(초중고20초반)들은 이제 알피지와 거리가 멂
나같은 이빨빠진 20후-30대 연령층의 경우 이 유저가 초중고딩이던 시절엔 알피지가 혁명이였고 그랫는데 지금은 시대가 달라짐
그래서 알피지 유저풀이 이탈수가 많고 진입수는 적음
그에 맞춰서 알피지 게임들 모두 하향세고 이제 개발소식 조차 접하기 힘듬 . 앨리온 붉은사막 같은게 있긴한데 어차피 옆그레이드인거도 현실.
이 유저들이 이제 나이상으로도 겜자체를 못하게 되는 환경에 처하는 원인도 큰 이유중 하나지만 그래도 알피지의 향수 때문에 두리번 거리고 있단 말임 . 근데 이 유저들도 알피지 베테랑 들이라서 뭘하든 다 익숙하고 쉽게 질리는데
테라가 2-3개월마다 재밌는 인던을 계속 내주는 비현실적인 기적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금방 숙되고 질림 .
그래도 알피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파밍이란 재미도 알고 있단 말임 . 물론 최정상템에 도달하면 허무하고 현타와서 접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그래서 차라리 가치유지를 오래 시켜주고 상위템은 도달하기 힘들게 해놓는 시스템이 훨씬 좋음.
그러나 테라는 지금까지 어떠했음?
쉽게 최정상템 도달하고 금방 휴짓조각을 만들어온데다 인던 수준은 갈수록 낮아짐 . 이러니 유저입장에서 이 게임을 제대로 할 이유가 없는거임 . 적당히 유지되다 버려지는 템처럼 적당히 하다 버려지는 게임이 된거 . 그나마 가치유지되는 룩딸마저 지금은 예전처럼 이쁜 의상이 나오는거도 아닌주제에 티케시도 막아놔서 장벽을 세움.

요약 : 운영이 역대급 병맛이라 블소 같은 겜보다 혜자고 잘만든겜인데 유저수는 훨씬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