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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19:09
조회: 1,875
추천: 7
일상) 개천절 일기 1아.. 안녕하세요!... 섭게에서 일기장 쓰던 일기장인 삶입니다! 저번 북한산 일기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섭게에서만 쓰다 자게에서 쓰려니 괜히 안궁금한 니얘기를 떠드냐 이런 소리 들을까봐 떨리네요 ㅠㅠ 사실 오랜만에 추석연휴 일기를 쓰려고 섭게를 들어가보니 글 업로드 날짜들이 심각하길레 올려도 누가 보기는 할까 싶어서 자게로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읍니다. 원래부터 보셨던 분들은 오랜만이라 반갑구 처음 보시는 분들은 그냥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이쁘게 봐주세용. 이번 추석연휴는 코로나 때문에 큰집도 안갔고 이때 날씨가 기가 막히게 맑았자나요? 그래서 개천절에 친구들이랑 등산이나 다녀왔읍니다! 저번에 북한산을 다녀온 다음이라 수락산이 그때보다 어렵겠냐 하고 쉽게 생각하고 갔는데... 여기도 바위산이더라구요..ㅎ.... 코스는 동막골 > 도정봉 > 기차바위 > 정상 > 수락산역 으로 다녀왔어요 이 사진은 등산 시작 30분 후 잠시 쉬면서 건너편에 보이는 도봉산을 찍었읍니다 직장생활에 찌든 현대인의 체력으로는 30분 오르는 것도 힘들었읍니다... ![]() 중간에 친구들 뒤에서 헉헉대면서 찍은 사진...(한명 더있는데 가려짐) 바위가 엄청 커서 그냥 찍었어여 ![]() 북한산에서도 정상에서 유일하게 본 산짐승이 고양이였는데 여기서도 어김없이 보이는 정상고양이... 쟤들이 나보다 체력이 좋구나... ![]() 첫 봉우리 도정봉에 오른 직후입니다! 혼자 죽으려고 막 헉헉대면서 인증샷은 찍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친구한테 찍어달라고 했읍니다... (아 그리고 저번에 북한산 스니커즈 신고 올라갔다 이건 미친짓이다 싶어서 비이싼 등산화 하나 새로 샀음 찡긋 O_<) ![]() 그리고 나타난 기차바위... 기차바위가 기차모양 닮아서 기차바위인 줄 알았더니 사람이 줄서서 올라가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기차바위가 아닐까 싶었읍니다... 저거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경사 어마어마했읍니다... 올라가다 허벅지는 터지겠는데 여기서 멈추면 앞뒤로 사람이라 뒤질수도 있겠다 싶어서 눈 딱감고 올라갔읍니다 ㅠㅠ ![]() 사진이 한번에 5장 까지만 올라가서 2편은 바로 업로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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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의 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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