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에게 많은 것을 준테라...


간단한 일기를 써보면


10대때는 서풍의광시곡과 FF7 인생게임이었고

20대때는 스타크래프트가 인생게임이었고

30대때는 테라가 인생게임이었습니다.


저는 샨드라부터 진행해서 너무 재미있다가

투잡형식으로

완태고=공미(개당350골)

연맹=녹테늄 원석(개당500골)


작업해서 근근히 용돈벌면서 재미나게 테라를 계속해온 유저였습니다.

길드도 중형부터 대형길드까지 여러군데 다니면서 여러지인들과 재미나게 플레이 했는데...


이제는 놔줄려고 합니다...


테라64비트하고 몇일동안 렉과렉사이를 선넘는 행위들을 많이 보여주었고 저도 그만큼 기다렸지만

아시는분들 64비트때 70프로 접었습니다. 물론 제 지인들만 접은거지 테라가 70프로빠졌다는건 아닙니다.


할일없어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요즈음 원신하는데 참~~ 야숨짝퉁 정말 잘 만들었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테라 초창기 할때처럼 오늘가서 그거해봐야쥐라는 생각이 계속들게 할정도로 저에게 인생게임으로 다가왔네요...


이제45레벨간간히 찍는데 참 이게 중국게임이 맞나라고 생각할정도로 시스템/퀄리티/운영 잘 한다고 보여집니다.

(원신 홍보하려는거 아닙니다+.+)


블루홀이 엘링이빤츄팔아서 베그만들었다!!

저는 이말에 엄청 공감을 할 정도로 테라는 저에게 인생게임 이었습니다.

확실히 블루홀 같은 중소기업(이제는 대기업측이려나)같은 곳에서 제발 원신을 뛰어 넘는 게임이 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 (엘리온은 아직까지 그닥 와닿지않아서... 물론 플레이는 할 예정입니다.)


3N처럼 500만원 이하 무과금 게임같은거 출시하지마시고...


베그/테라같은 훌륭한 MMO하나만 투척 부탁드립니다

원신도물론 가챠지만...플레이에 따라 테라급으로 가능(월정액정도..)


요즈음 원신에 너무 푹빠져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