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초에는 오히려 판금값이 낮았고

뿔, 날개가 귀해서 뺑뺑이로 강화했다면

2배 기점으로 판금이 귀해져서
뺑뻉이는 엄청 줄었는데 강화에 골드가
배는 더 많이 들어가는 상황이 된거라...

적어도 강화 판금 무서워서 안지르는 리스크는 없애준거니
걍 별생각없이 도전할만 해졌다 봅니다.

지금 강화는 리스크가 무서워서 안하던건데..

그리고 이겜 옵작 합성작도 남았음...

오히려 애초부터 강화를 풀고
옵션 스크롤, 드라니움, 세공석을 적절히 
풀어서 옵작놀이 하게 만드는게 맞는 쪽이었던거 같은데

솔직히 옵션 변수가 너무 많아서
60줄이 넘는 옵션 올 극옵 맞출려면

던전에서 판당 스크롤 합성 십수개씩 드랍되도
달단위로는 버틸정도인데....

그리고 이겜 근본은 원래 템은 쉽게 풀고
동일하게 맞춰서 던전 씹고뜯는 맛이었는데 ㅠ

철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