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이라 많은 기억이 나진않지만

조에서 게임을 좋아하던 여섯명이서

포포리로 통일해서 포포리무사 포포리광전사

이런식으로 아이디를 맞춰서 게임했었어요

논타겟팅이 생소하고 회피하는것도 불편해서

컨트롤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