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찼아 우연히 왔다가 여기 누울께요 님 글 보면서 고민
결국 참지 못하고 테라 하나 다시 해볼라고 PS5 구입하고 한달간 체험한 후기 남겨 보아요.

시작은 월광무사로 진행 본인은 15년 이후로 거의 하지 못해서 60 만랩까지는 기역을 더듬으면 진행하였으며, 

만랩까지 포아롱 스토리 즐기면서 3일만에 만랩을 달성 

다른 케릭도 해보고 싶어서 2주만에 광전사 / 무사 / 마공사 / 권술사 까지 65 달성을 완성하고 현재는 인장 따러 돌아댕기면서 풍경 감상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비맹 으로 전부다 맞추었고 . 시험의 인던중 루크미아를 제외한 던전을 5 케릭 돌면서 간만에 힘든 오락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 하고 같이 하는건 부끄럼이 많아서 못하고 간간히 히르키아만 하면서 이벤트 아이탬 모으는 중입니다.

다들 고민에서 머물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