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도 딴캐로 검투있는팟 진행하다보면 스택관리 제대로 안되는 사람들이 허다함.

분명히 스택이 7개였는데 갑자기 없어진다거나 시뻘건채로 계속 있다거나.

 

이건 관리하는 사람의 실력 문제도 있지만 스택이라는 걸 제대로 표현하질 못했고,

스택시스템을 개털처럼 만든 이유가 존나큼.

 

스택이 있어 봐야 사용할 스킬은 단 두개뿐임. 파열/질풍가르기.

 

근데 문제는 파열은 1검투인 이상 진짜 좆찐따 병신스킬임. 질가 배우기 전에나 쓰는거지.

 

저 두 스킬과 스택을 동시에 살리기 위해선 스택 시스템을 아예 뒤집어 엎는게 좋지만,

이미 구현된 시스템을 갈아엎기는 쉽지가 않음. 그러므로 대안책을 내보자면,

 

 

지금 스택을 사용하는 두 가지 스킬을, 스택 10개를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닌 5개를 기준으로 최대데미지가 나오도록

하는거임.

 

쉽게 말해서 와우의 도적처럼 5버블에 최대데미지를 뽑아내도록 하고, 도적의 '선견지명' 특성처럼

남은 스택은 그 다음번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거지.

 

그러니까 내가 존나 열심히 쑤셔서 10스택을 만들었으면, 파열을 한번 찔러서 파열 디버프를 걸고, (5스택소모)

바로 질가를 날려서 파열+질가딜을 박는거야.(5스택 소모)

이러면 파열의 쿨타임을 조정해 줄 필요도 있고, 문장에서 스택을 추가로 주는 걸 다른 종류로 대체하는 게

좋을거임. 

그래봐야 스택시스템 뒤집는거보단 쉽겠지만.

 

또하나는, 맹독의 일격을 스택 소모 기술로 교체하면서 이걸 스택 수치에 따라 높은 수치의 지속딜링을 할 수 있게

해주는거임. 지금 맹독 지속딜 좆병신인거 이미 알사람들은 다알건데 좀 상향시켜줘야지.

 

스택을 주는 스킬을 스택을 소모하는 스킬로 바꾸자는건데, 어차피 지금 스택 스킬자체도 없고 스택이 효용성도

좆나없는데 이정도 해줘도 될거라고봄. 솔직히 시발 지금 검투한테 있어 스택은 10개를 꼭 채워서 써야하는

족쇄일 뿐이지 이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니까. 물론 이것도 5스택 기준 풀데미지로.

 

뭔가 검투의 스킬을 디버프로 이용해서 다른 스킬을 강화하는 건 안됨. 기본적인 매커니즘 상의 교체가 있어야지.

켈사처럼 상태이상에 면역인 애들이 나오면 현재 검투는 진짜 뭣도안됨. 그냥 이쑤시개로 찔러대는 귀찮은 놈일뿐.

 

대신 켈사도 지속데미지형 디버프는 걸리게 해야된다.

 

 

 

추가로, 스택을 '공유' 하지 말고 개개인별로 따로 사용하게 해야되고, 지속시간도 지금보다 세배는 늘려야됨.

솔직히 시발 지속시간 존나 너무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