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번상 장판 때 말고는, 물서쿨이 문제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더.

 

물서 쿨 때문에 죽은 적이야 많지만, 그건 내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아 다음패턴을 위해 이건 무빙으로 피하고 물서를 아꼈어야 했는데."

"아 물서가 쿨이니까 방연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진노 샨드는 언제 웅크를 할 지 모르니까, 물서가 쿨일 땐 다가가지 말아야지."

 

등등 패턴에 따라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 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물서쿨을 없앤다고 했을 때, 웬 뜬금포 패치인가 했지요.

권술이 부러운 건 패시브였습니다. 탱이 죽으면 파티가 위험해지니까

창기도 있으면 참 좋겠다 했죠.

 

근데 지금 물서 스테가 엄청 늘어서, pvp는 힘들어졌고

인던도 스테를 못 채우는 상황에서는 2번 쓰고 나면 회피기가 없는 상태.

그래서 물서는 롤백하고 패시브를 주면 좋겠습니다.

패시브는 피빕에 영향이 없고,

인던에서는 창기가 죽는 상황에 한번의 기회를 주니까요.

 

패시브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일까여.

원래 바라지도 않고 있었는데, 권술, 마공,비검 신케들은 기본으로 갖고 나오니까 부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