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같이 테라를 시작했고, 처음에 대부분의 직업을 다 만들어 봤습니다.
검투사 - 하다가 '탱이 되나?' 비밀기지에서 검탱하고 바로 캐삭.
광전사 - 비밀기지 못 가고 암이 걸려서 캐삭
궁수 -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존재 의미를 몰라서 캐삭
권술사 - 엘린 없어서 안함.
마공사 - 권술과 마찬가지.
정령사 - 정령이 안 예뻐서 캐삭.
무사 - 캐릭 만들고 평타 모션보고 캐삭.
마법사 - 이번엔 안 지워야지 하고 지옥불써보고 키우는 중
사제 - 힐러라 키움.
인술 - 닌자 안사요. 안사
그리고 대망의 창기사 - 크고 아름다운 창과 방패에 매료당했습니다.
그렇게 엘린 창기사를 키우게 되었죠. 
그렇게 엘창을 하다가 카이락 15강 이벤트 마감 일주일 전에 피시방에서 100시간 다 채우고, 카이락도 받아 놓고 했는데
만렙 찍고 보니 권술한테 밀린다네요?
처음부터 창기로 시작해서 선만렙을 창기로 찍어서 몰랐는데 
사제(61)로 인던매칭해서 가보니까 권술이 확실히 좋더군요. 
창기사는 한대 맞으면 힘들게 쌓은 스택 다 날라가고 
분노유발 쿨 길고 신뢰도 쿨 길고
말 그대로 권술에 비하면 창렬기사에요.
근데 권술한테 비교해서 그러지 정말 밸런스 잘 맞는데
그래서 결론은 권술 너프좀.
듀상 트팟에 지원했는데 거부당함.
이유 : 창렬기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