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호탱, 버프탱, 파티에 기여하는 탱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던전이 탱커에게도 딜이 잘나오는 탱을 데려갈 수 밖에없는 구조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랭작 시스템이 클리어 타임이라는건 다들 아실테고.. 클리어 타임 = 누가누가더 딜 잘넣느냐

 

여기부터 이미 딜딸은 시작이고, 사람 심리란게 그렇잖아요. 같은 던전가서 고생 더 한다고 템이 더 나오는건 아니니까

고생 덜하고 10분 걸릴꺼 5분만에 빨리 깨고 싶고, 결국 빨리 깨려면 딜이 잘나와야하죠.

많은 예시가 있죠. 놀이터 같이 녹용스팟 구하는 팟도 많고, 그냥 다 깰 수 있는 던전인데도 면접보고 베르노보단 카이락데려가고 카이락보다는 복수 데려가죠. 

검투랑 인술사 지원오면 검투 버리고 인술사데려가고.. 다 이게 딜이 최우선이라 그래요.

그러니까 창기사랑 권술사랑 있으면 권술사 데려가는거죠.

 

저도 많이 고민해봤는데 이건 변할 수가없어요. 아무리 안정적으로 안죽고 파티 방어를 올려주든 뭘해주든간에 그냥

딜 세고 빨리 깨는 파티가 최고에요.

 

듀상만 예로 들어봐도 1넴 정도는 탱이 그래도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보이지만

2넴만 가봐도 요새 숙팟은 79%자연분노 이후 분유해서 피자+랜덤피자만 보다가 20%까지까요 구슬 하나도 안 보고

탱 어글 개념이 거의 필요없죠. 그냥 그 패턴사이사이에 딜얼마나 잘 쑤셔 넣느냐가 중요하죠.

막넴도 그래요. 처음에 찢어주마 1-2번? 랜타 잘빼주시는 힐러분이랑 같이가면 찢어주마 많이봐야 2~3번보는듯해요. 

그외에는 탱커가 할일? 딱히 없죠. 그냥 랜타 빼주는동안 열심히 딜 쑤셔박고, 주시 받을때 빠져주고, 피자 때 사이사이 딜넣고 결국 또 딜만 넣으면되요. 

 

그냥 창기사가 가야할 길은 파티원의 딜량을 극대화 시켜줘서 권술dps-창기dps만큼의 dps를 딜러들에게 기여하거나,

그거 못해줄 것 같으면 권술만큼 딜 상향해줘야 차별 안 받아요.

 

차별화를 두고 싶으면 창기에게도 버프 상향을 극대화시켜줘야죠. 방막중첩이번에 상향받아서 참 긍정적인 방향으로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창기사와 권술사의 최대치 갭은 줄은게 없어요. 창기사가 할수 있는 능력이 50~100이었다면 이제 창기사의 능력은 80~100이 된거죠. 그냥 보급형 탱커인거에요. 파일럿에 손에 따라 큰 차별이 없는.. 근데 보급형 탱커치곤 권술사보다 컨트롤이 쉬운것도 아니며 딜이 잘나오는 것도 아닌거죠. 누가 창기사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전에 전투의 의지가 패치해줄 예정으로 올라왔는데, 전투의 의지를 패치한다는건 창기사의 자체 딜량을 상향시켜주겠다는건데.. 얼마나 해줄지 모르겠네요. 자신들이 권술사를 딜탱이라는 컨셉을 잡아놓고 엉뚱하게 창기사에게도 또다시 자체 딜량만을 상향시키고 있으니..뭔 짓인지 모르겠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