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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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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구포기해달라는 법사파장;안녕하세요~ 항상 인벤은 눈팅만 하다가 오늘부터는 저도 좀 이런저런 푸념(?)이나 해볼까 해서 ;; ㅠ 사실 이런 게임은 테라가 처음이고, 게임하는것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저라서 남친이 처음 같이 하자고 했을땐 '캐릭터 하나만 만들어바 그럼'하는 꼬심에 넘어갔다가 벌써 만렙정령을 두개나 키워버린 유저입니다 ㅜ 이제는 제가 오히려 남자친구 친구들 한테까지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하고 있어요 ^^; 온라인 게임이다보니 별의 별 일이 많지만 남자친구랑 거의 같이 하다 보니 크게 혼자 봉변당하는 일은 없죠 ㅎ 그래두 성격이 워낙 소심한지라 챗상에서 조금이라두 기분나쁜말 들으면 속상하긴 해요.. 오늘은 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글이 너무 길어 죄송 ㅠ짱나신 분들은 맨아래 요약참고;)
오늘 공상을 갔다가 섭다땜에 튕겨서 시간이 붕떠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집에가기전에 남친과 잠깐 공하팟이나 돌자 했습니다 남친이 창기여서 보통은 제가 파장을 하고 딜만 모아서 가곤 합니다만 섭다에 날아간 인던쿨도 그렇고 이거저거 기운빠져서 그냥 탱힐 구하는 팟에 지원하자 했습니다. 파장님은 법사셨구 광전님이랑 둘이계셔서 들어갔는데 마침 같이 공상서 팅긴 무사님도 오셔서 리하이~어쩌구 하면서 서로 속상하다 어쩌구 하며 입던을 했지요. 부적하구 시작하려는데 법사님이 남친보구 '리셋같은거 하지마요 짜증남' 이러시더군요 -_- 남친이 성격두 좀 그렇구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창기 하더니 더 그럼;) 제가 좀 눈치 봐가며 '그럼 다잡죠머 ㅎㅎ'했어요 ; 그때부터 저 법사 까칠하구나 하고 조심 하자 했는데 앞에몹정리하고 계단 내려갈때 법사님이그러시더라구요 '정령님 로브랑 글러브랑 슈즈나오면 포기좀요' 넌대체뭐냐-_--_--_- 제가 챗상에선 소심해서 머라 안하지만 사실 성격이 그리 좋진 않아서 옆에있던 남친한테 '옴마 이생퀴 말하는거바' 라고 했습니다. 그때 남친 또 한번 꿈틀 ;; 그래도 걍 빨리 돌고 가자 한거라 좋게좋게 가려고 계단 아래서 일단 법사님 템을 봤습니다. 올 거친황야 셋이더라구요; 솔직히 요즘 시기가 어느땐데 저건 뭐지 싶었지만 그냥 '로브랑 글러브나옴 법사님 가지세요~ 저도 슈즈는 없어서ㅠㅠ' 라고 했습니다. (두 캐릭을 돌리다보니 이놈이 다른건 다 먹어놓고 슈즈가 아직 거친 ㅠㅠ ) 나름 양보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ㅠㅠ' 이건 몬데; 슈즈까지 다 쳐먹어야 속이 시원하겠다는 거니 싶어서 더 짱나기 시작; 머 나름 얘길 하더군요 '3주동안 계속 돌았는데 아무것도 못먹었다 어쩌고..' 누구는 안돌앗나요 제가 파장먹고 돌아도 남친이 빨리 깨는거 좋아하고 저도 그래서 법사님들 데려가는걸 좋아라 하는데 템욕심은 있지만 있는거 나오면 양보도 하고 하면서 돌아도 어지간히는 먹긴 하잖아요. 솔직히 뻥일수두 있겠다 했지만 그냥 더이상 대꾸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 뒤에도 머 1넴에서 랜타맞고 먼저 죽어놓고 빨간원에 스텝꼬이신 광전님께 하에서두 죽으시네 -_-요러질 않나 계단내려오다 계단 옆쪽 애드내고 오마나 죄송 요러고 중간에 튕기고 고릴라 맞고 두번 죽고 암튼 별;;) 남친이 나중에 그러더군요 뭐가 나오던 포기누르지 말고 다먹으라고; 결국 나온건 대검이랑 중갑으로 아무 상관없긴 했지만 정말 로브든 글러브든 주사위 돌려벌라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마지막 던전이 짜증나고 맘에 안들면 집에와서두 짜증이 나는데.. 혹시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떡하시겠어요? ㅜ
<요약> 말하는게 완전 짱나는 법사파장이 로브랑 글러브랑 슈즈를 포기좀요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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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포포포포포포~포리아 섭에서 58lv정령(l댜댜댜l) 58lv정령(댜댜댜댜) 58lv사제(댜댜댜댜댜) 58lv법사(댜댜댜) 를 열심히 뺑뺑이 돌리고 있는 중입미다 ㅎㅎㅎ
잘키운 정령 하나가 그 팟을 살리지요... 힐러가 좋아! 하지만.. 법사도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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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짤라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