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일하는데 택배아저씨한테 전화가 왔어요 ㅋ

 

"님하~기다리던 빨간구두 왔쏭~"(물론 이렇게 말하진 않았죠 ㅋㅋㅋ)

 

경비실에 맡겨두라하고...

 

퇴근후,

 

아가들 모시고 택배찾아 집에왔어욧 ㅋㅋ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빨간구두!!!

 

 

밥 앉혀놓구...오징어 손질해두고...

 

내 신발+ㅁ+

 

살포시 꺼내서 신어보니...읭???

 

 

살짝 커...

 

다시 포장...

 

 

에힝...또 기다려야대 ㅠ_ㅠ

 

 

 

자자...드디어...밥먹고(오늘은 오징어 뽀끔!!)...설거지하고...쓰레기 처리하고...아가들 재우고...

 

 

헉....그리고나면 인던을 돌아욧!!!

 

 

오늘은...저두 정게님들도 모두모두 1등급먹어서 내일 게시판을 불질러 버립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