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에 지인 법사님과 공상팟을 꾸렸어요.

광전님과 검투님이 들어오셨는데 다들 템이 좋으셨죵.

빨리 깰수있겠다 하고 안심하고 있었어요.

 

탱을 기다리는데 안와서 법사님이 검투님께 탱 혹시 안되시냐 물으니 안되신대요..

광전님이 시간이 없으니 걍 탱없이 가자시네요..

길팟에서는 탱없이 자주 가는터라 가서 소환하고 부적하고 들어갔어요.

 

광전님템이 가장 좋으셔서 광전님이 탱(화발도끼12강ㄷㄷ)하시고

쭉쭉 들어가니 문지기가~!

'문지기 있으면 1급 잘안나올텐데' 법사님 걱정하시네요 ㅎ

뭐 원래 1급은 남의 얘기니....

 

크로악에서 법사님 한번 누운거 빼고는 킬리언까지도 아무도 안죽고 쭉 갔지용.

(아, 내가 한번 죽었그나;;;;)

 

킬리언잡고 나서 보니 뭔 중갑 어쩌구가 있어서.. 역시 거지구나.. 했는데

막 ㅊㅋㅊㅋㅊㅋ하셔서 보니 '춤추는광대의마법봉'이 뙇~!

ㅠㅠ 거래창에 판다고 외쳤어용..

안팔릴까 걱정했는데 시간안에 귓도 오고 4인팟이라 누구하나 나갈것도없이

그 자리에서 돈받아서 수고하셨다 뽀찌도 드리고 ㅎㅎ

많이 못드려서 죄송했지만 그래도 좋아하셔서 뿌듯했어용 ㅋ

 

4인팟-문지기-1급템 조합, 이번이 2번째인데 두번다 제 템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