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령으로 수련장 가기가 너무 무섭네요.



무사로 갈때는 강종으로 1,2 또는 2,3넴을 잡을 수 있고 혼자 굴라나 선원 러시도 막을 수 있어서

한두명 실수해도 다 커버가 되는데 최근 만랩 찍은 정령사로 수련장 돌아보니 편하긴 편한데

딜탱들 ㅤㄸㅒㅤ문에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요.



입장하자마자 인사하고 딜러 셋이서 '1,3넴요~' 이러면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결계지원가는동안 먹으라고 구슬 잔뜩 깔아놨는데도 피관리 못해서 지원도 못가고

쿨마다 회복탄을 쏴줘야하는건 기본에 3넴을 잡기 시작했는데 '어, 집의다.. 데헷'

이러면서 정령사 힐 능력의 한계를 깨닫게 해주시는 창기사들..



딜러가 아닌 힐러로 들어오면 상황이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보니

평소에 실패했을 때보다 스트레스를  2배는 더 받는것 같네요.

힐러들은 수련장에선 무조건 놀고먹는줄 알았는데 이런 고충이 있는줄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존경합니다 정령사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