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27 15:52
조회: 306
추천: 0
섭부심이랄까...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리안 유저입니다. 매칭으로 잘 다니구요. 며칠간 쿨 때문에 매칭으로 계속 돌렸더랬죠.
며칠 전에 갔던 인던에서 어떤 서버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 섭이랑 하면 헬팟 나는 일은 잘 없죠?라구요. 유리안이 사람이 많아서 눈에 띄는 거지, 솔직히 타 섭 유저때문에 헬팟 나는 일도 많아요. 제가 보기엔 비율은 비슷비슷해요. 뭐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러다보니 이야기는 유리안으로 흘러가는데...듣는 유리안 유저는 참 기분이 그렇더이다. 다행이 다른 서버 딜러님이 정령님은 유리안인데도 되게 잘하시는 거 같아요라고 무마해주셨지만...
듣는 내내 뭐 어쩌라는건지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인벤에서 좀 알려진 길드의 일원인 분께서 파티원이 기분 안 좋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 쉽게 꺼내다니...
님네 서버도 발컨 많아요라고 겪었던 일화들 줄줄이 꺼내려다가 말았다는... |
리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