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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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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리는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군요!!대학생활 자취 1년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금 부모님이 해외여행 떠나서 밥을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식구는 저-형-고모 3명!! 그런데 고모가 깜박하고 밥을 안하셨답니다! 헛..배고픈데... 기왕 이렇게 된거 국수장국을 하자~ 해서 오랜만에 빛나는 자취1년의 실력을 발휘하였습니다~ ㅎㅎ 자취하면서 친구들 불러다 놓고 밥해주는게 일상이였거든요. 도시락도 싸서 피크닉도 가고~ 덕분에 남자 자취방이라고 하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취사기구와 양념들이 그득그득했습니다. (만두 삶는 발까지 있었으니깐요) 그런데~ 요리라는게 하려고하면 귀찮귀찮..하지만 다하고 고모한테 맛있어? 물어봤을때 맛있다~ 맛있다~를 열발하면 그때서야 기분이 엄청 좋고 뿌듯하네요 ㅋㅋㅋ 탈라크님 만화에서 나왔듯이 그림에는 짤빵력이라는게 있는것처럼 요리도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맛있다 ~ 소리 들으면 뿌듯~~~ 참고로 탈라크님 만화는 번외편에 있는 내용입니다 여러분..오늘 당신을 위해 요리를 해준사람에게 맛있다! 라고 해보는건 어떨까요??ㅎㅎ ps>인벤하다 계란 지단이랑 양파 지단 태워먹은건 안자랑 ps2> 고모 항상 설거지 해줘서 고마워여.. 설거지까지 내가하면 시작 안했을꺼에여 ps3> 어제는 아침일찍 나가는 형아 토스트를 해줬는데 맥머핀맛 난다며 칭찬한것도 매우 뿌듯.. 근데 나도 먹어봤는데 진짜 맛나데.. |
우유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