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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04:07
조회: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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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정말 완전 못된녀석임... ㅜㅜ오늘 혼자서 시간때우기겸 발하를 갔는데 재탄생 쌍검이 나와서 제가 먹었어욤...
요즘 신던나오고 숙련되기 전까지 계속 헤딩하러 다니느라고 활력이니 도의니 다 없어지고 재물템가격도 만만치가 않은데다가 오랜시간 게임할수도 없어서 딱히 돈나올구멍이 없다보니 무조건 접하면 돈생각뿐이라 요놈을 옵을 잘띄워서 팔아먹어야겠다 했지용...
2공 1후 2중이 떴길래 길챗에 올려서 이거 어떤가요 여쭸더니 길드에 검투님이 탐을 내시더라구요...
그분이 먼가 좀 플레이가 특이하신 분이라 (딜투로 가셔서 자꾸 창기옆에서 탱을 하려고 하신다던지.. ;;) 점점 공팟에서도 못한다고 쓴소리도 들으시고 요즘에는 신던나오고 나서 팟이 안된다고 속상해 하시기도 하구... 들어오시면 늘 길챗에 '인던갑니다' 하시는데 다들 바빠서 대답을 못해드릴때도 있고 딱히 톡을 열심히 하셔서 사람들이랑 막 친해지시는것도 아니어서 가끔 보면 좀 안쓰러울 때도 있거든요...
근데 그분이 쌍검 싸게 팔라고 하시는데 딱 잘라서 '전 비싸게 팔꺼라서..'라고 했다능 ㄷㄷ(악!!!완전 마ㄴㅁ나ㅣㅇㅎ;ㅁ) 그 후에도 몇번 길챗에 '쌍검 팔렷나요? 안팔리면 저한테 싸게 파세여~' 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검은틈 하느라 막 반쯤 정신나가서 (게다가 오늘 검은틈은 리셋되서 실패했다능 ㅡㅡ) 대답도 못해드린거에요...
사실 재탄생 쌍검 거래소에 봉인된거 500마넌 밖에 안하는데 나중에 나가시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했다 싶더라구요...
게다가 발상가서 남친이 회당창 먹고 2억5천에 팔아서 저랑 나눠가졌더니 순식간에 부자가 되버려서 이렇게 돈 벌리는 걸 가지고 굳이 길드원한테 그렇게 깐깐하게 굴었다니 싶기도 하고...
내일 들어오시면 그 분께 쌍검 꼭 보내드려야겠어요... 왕 소심한 A형이라 자기전까지도 계속 생각날거같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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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포포포포포포~포리아 섭에서 58lv정령(l댜댜댜l) 58lv정령(댜댜댜댜) 58lv사제(댜댜댜댜댜) 58lv법사(댜댜댜) 를 열심히 뺑뺑이 돌리고 있는 중입미다 ㅎㅎㅎ
잘키운 정령 하나가 그 팟을 살리지요... 힐러가 좋아! 하지만.. 법사도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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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짤라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