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에게 지구를 구하라고 건담을 줘도 적을 조준 못해서 지구를 구하긴 커녕 내가 맞고 죽겠지...

 

나같은 인간에겐 유도탄이 필요하다. 그러하다. 슈탱이 필요해!!

(아는 사람만 아는 단어~)

 

솔직히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공지사항은 숙지하고 갔는데 막상 대포 앞에 서 있으니 아무 생각도 안 났고, F키도 안 보였어요.ㅠㅠ

파티원들에게 민폐 끼친 게 죄송할 뿐...극딜 구간에 제가 포를 쏠 줄 알아야 트라이 완료가 되는데..으앙..

 

퇴근하기 전 써보는 잡담.

한창 오해받고 있었을 때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한들 날 믿었을까?

무슨 말을 해도 날 못 믿었을 거면서. ㅋ 그리고 딱히 변명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그런거지. 세상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