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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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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우울하지...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아무도 없는 밤이 시작 되고...
외로운 나날은 왜 이렇게 오래가는지 모르겠군요
사람들이랑 사이가 멀어지는 것을 느끼는 중... 왼지 모르게 우울함이 서서히 가속화가 붙기 시작함
왜 이렇게 내가 초라해지고, 작아보이는지 모르겠음...
어딘가 벽에 크게 부딪쳐서 이렇게 혼란스럽게 변해버린 것 같음...
아, 언제나 달라지는 것은 없구나..
내 성격이 역시 이상한 것일까... 나는 역시 조용하게 지내는게 낫겠지...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가장 낫겠지...
아 갈 수록 너무나도 부정적이게 암울적이게 변해가는 내 모습...
더 이상은 보기 싫은데 더 더 더욱 요즘 더해지는 듯...
사람들이 나를 기피해 하는 것 같고...
길드원들이 나보고 애정결핍 걸린 것 같대요...
나 좀 봐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다고... 내가 꼭 그런 것 같다고.... 관심 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 그런가... 그래요.. 그렇다고 치면... 내가 민폐되는 것 같으니... 작은 관심 부터 접어줄게요...
그러니... 부디 제발 상처 받는 식으로... 나를 이해하지 말아요...
그게 더 나를 더 ... 아프게 하는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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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의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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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