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막보 대포까지 순조롭게 지나가고 극딜구간입니다.

탱이 떠밀려 벽까지 가있는상태.

당연히 딜러들은 후방에 위치하고있고

저는 측방에서 결계를 유지하고 힐광기영기구슬에 힘쓰고있죠.

막보가 힐러부터 찢어야 내가 살겠다며 레이저를 조준합니다.

날 보고 힘을 모으고 있는 막보를 보며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생각들

'왼쪽은 탱 오른쪽은 딜러들이다'

'자칫하면 일타쌍피 일타삼피까지 날수있다'

'탱 뒤로 숨어서 방막+정흡을 실험해볼까?'

'걍 얌전히 죽어버릴까?'

순간 수정이가 퍼억 하며 다운을 시키네요.

하아...

방금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