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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0:33
조회: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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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만 하다가 딜러캐릭들 만랩을 찍으며...몇일간 인벤도 잘 보지 못하고 부캐온라인을 했었네요...
아침에 피시방에 와서 밤늦게야 돌아가는 생활을 반복하고....
정령사 만랩을 찍어준 이후..
마법사, 검투사를 만랩을 찍고
이제 무사가 50을 찍었습니다 -
딜러캐릭들을 만랩을 한개씩 찍어가며 느끼는 거지만
몇몇 사람들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인벤이라는 정보의 장터가 있음에도 보지 않고
게임내에서 스킬에 마우스올려 무슨 스킬인지 확인만 해봐도 되는것을
그거 하나 살펴보기 귀찮다고. 그거 하나 찾아보기 귀찮다고
딜사이클도 못돌리고, 무사가 스턴도 할줄 모르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꼈다죠....
뭣보다, 딜러 입장에서 바라본 힐러들이 참 마음에 안들었어요....
심지어는 인던 입장 후부터 보스까지 구슬을 5개이상 까는걸 본적이 없는 정령사도 있었구요.
환축은 사제의 스킬이 아니라고 표명하는 사제도 만났습니다.
광기의 가호를 인던입장하고 모닥할때 처음 써주고는 끝날때까지 받아보지도 못했었고....
뭣보다 저택의 카가룽, 베르베로스.. 사교도의 아카칼라쉬.. 사령술의 베르크라마.. 황미의 쿠마스 등등 해서
'메즈'로 보스몹 패턴을 끊어주시는분은.... 여지껏 못봤다죠... -
아.. 아카샤와 정원에서 힐드리블을 하는걸 본적도 없는거같아요, 두 캐릭 키울동안.
그저 게임을 재밋게 즐기는건 좋은데
힐러 그거 그냥 놀고먹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키우시는 분들은 정말
가서 멱살잡고는 캐삭하라고 강요하고 싶어질 정도로...
정령사, 또는 사제의 스킬활용을 전혀 안해주시더라구요.....
파티원 전원이 정말 손쉽게 던전을 돌수도 있고
창기사 혼자서 모든 부담을 끌어안고 딜러들은 안맞을수 있는걸 맞아가며 인던을 돌수도 있다는걸
아직까지 모르는 힐러가 많다는게 참... -
포포리아서버에 영주마 태워주기위한 쪼랩길드에 부캐를 넣어둿는데
길쳇으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주로 여쭤보시는게 템이나 사냥 장소지만..
이런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해드리는게 어떻게보면 참 보람된일이기도 하지만..
'인벤 한번 보고오셔요' 라고 말해드리고 싶기도 하더라구요..후후..
오랜만에 와서 투덜투덜 속마음 털어놓고 가네요-
파일럿의 역량에 따라 파티원들이 맘놓고 할일을 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힐러가
점차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사제는 복귀 이후 애정을 들여 키우기 위해 보류중....
이지만 무사대신 사제키울걸 이라고 후회중이랍니다 -_ㅜ....
무사 컨트롤이 손에 안맞네요...
P.S.2 숨은그림찾기. <빨간색 막대기> |
은빛달뜨는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