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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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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헬팟 일기 및 잡1. 발하에 결계석 주으러 갔는데 법사가...법사가...후방 크리 끼고 창기사 옆에서 사이좋게 딜함. ㅋㅋㅋㅋ 권능의 로브와 인내를 낀 건...힐을 더 주면 되니까요. 그런데 후방 크리를 끼고 측면에서 딜하는 건 도저히.. 딜 스킬은 특유의 신속, 지옥불, 평타평타평타고, 후방을 잡으려는 그 어떤 노력도 없이 걍 측면에서 딜하더라구요. 문제는 매칭을 가보면 법사의 80%가 저런 편이라..
2. 헬상 헬팟...후방 크리 터지면 못 잡는 창기사, 쳐맞쳐맞하는 무사랑 검투사..ㅋ 그러면서 재탄생 꼈다는 죄로 창기사한테 잔소리 들은 법사..(불쌍...흑흑) 1네임에서 완벽하게 기둥을 깼는데 검투와 무사가 사이좋게 회피해서 푹찍. 결국 기둥 4개를 다 깼는데도 딜로스가 생겨서 전멸. 꽃게에서 돌아가면서 죽네요. 검투와 무사 푹찍에 신경쓰면 어느새 창기가 죽어있고. ㅋㅋㅋㅋㅋ 꽃게 진정 못 시켜서, 창기, 무사가 동시에 죽음. 저 메즈 거는데 검투가 혼자서 영혼의 딜을...하기는 무슨.. 결국 메즈 실패에 자기 혼자 딜하다가 저한테 튀어서 저 죽음. 법사님 메즈 실패..죽음. 그리하여 전멸. 두번 전멸하고 세번째에서 깼어요. 그리고 막보...세번 전멸했나? 버틸수가 없더라구요. 무사와 검투가 쳐맞쳐맞..특히 무사는 낫에 출혈 걸리면서 원킬.. 힐 줄 틈도 없어요. 창기도 마찬가지..아우..근데 정작 자기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게 더 문제.. 첫번째는 그야말로 저 빼고 돌아가면서 다 죽어서...제가 칼같이 살렸어요. 죽으면 살리고 죽으면 살리고... 광폭화 보고 결국 전멸..두번째도 그랬었고...시간이 길어지니까 애꿎은 법사님을 탓하심. 창기가 법사님이 날파리 글을 못 봐서 한번 죽었는데 그걸로 걸고 넘어짐. ㅋㅋㅋㅋ 4번째에서 깼어요. 회당 경갑이 나오고 이 경갑은 그날 제일 구멍이었던 무사님한테로...ㅋ 회상에서 2시간 넘게 있었던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회상에 처음 갔었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여기서부터는 잡. 남자들이 많은 온라인에서는 여자라는 걸 노출할수록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경솔하게 행동한 것이 평생 트라우마로 남게 되는 사건으로 발전할 수도 있구요. 물론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여자분도 있는데, 그런 경우 이 여자분의 멘탈은 그야말로 강철이에요.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여성유저들은 선의로 행동한 게 악의적으로 부풀려진다던가, 같이 잘 놀다가 뭔가 하나 틀어지면 까임의 대상이 되는 수도 있어요. 그런 거 많이 봐왔구요. 특히 온라인 상에서 안보면 그만인 관계일수록 나중에 틀어지면 온갖 욕을 다 먹습니다. 하나를 희생양으로 다수가 뭉치는 건 쉽거든요. 구설수에 오르내릴수록 안 좋습니다. 나중에 지나서 생각해 보면 자다가 하이킥할 수도 있죠. 내가 30대가 되어도 과거의 행동이 따라다닐 수도 있습니다. 친하게 지내되 적당히 선을 긋는 게 아주 중요하지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 인벤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고, 최근에 가끔 사고가 터지는 거 보면 복잡한 심정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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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