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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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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창부심저는 인던에서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 좋게 좋게 가자는 주의라 헬을 만들어도 뭐라 하지 않고, 제가 실수하면 죄송하다고 말하기 때문이에요. 다같이 못할 때도 있고, 제가 실수할 때도 많고, 아직까지 그렇게 나쁜 파티원을 못 만나봤을 수도 있구요.
그런 제가 회상에서 창기사한테 또박또박 따졌네요. ㅋ
꽃게방에서 제가 한번 죽어서 부적이 없었어요. 3네임에서 부적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막보방에서 하죠라고 했어요. 이건 제 실수였어요. 3네임은 상대적으로 마회하면서 할만한 여유가 있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부적은 매너요.라고 하더군요. 여기까지야 제가 실수했으니 뭐 상관은 없는데... 힘부적은 빼고 띄우라네요. 내 부적을 내가 던지는데 그런 걸 간섭받아야 하나 싶어 기분은 안 좋았지만 말은 안했죠.
3네임...20% 남겨놓고 창기사가 아놔하더니 밖으로 나가서 리셋시키더군요. ㅋㅋㅋ 저에게 아까부터 힐이 늦게 들어온다고 부적하라고 해서 삐졌구만. 이렇게 말하더군요. 제가 님이 반피이하로 내려가게 한 적이 거의 없을텐데요라니 힐 빨리 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보세요. 창기사님아, 제가 딜러에게 우선적으로 힐 넣은건 딜러들한테 어글 튀어 회피하는 거 보고 살리기 위해 섬광탄으로 재우고 딜러들에게 힐 먼저 들어갔네요. 그때 님은 만피였어요. 그리고 구슬방에서 딸피되어 들어오는 딜러에게 힐 먼저 들어갔어요. 그 사이에 맞아서 반피가 되셨더군요.
첫번째, 님이 반피 가까이 빠진 건 1네임에서 기둥 깨고 오니 반피 되셨길래 힐 드렸고. 꽃게 방에서 찍기에 맞아서 피 빠진 거 보고 힐 드렸고, 3네임에서 딱 한번 딜러들에게 먼저 힐 주는 사이 님의 피가 빠졌길래, 힐 드렸어요. 님은 중갑이고 엠도 만피고 방막도 할 수 있지만 딜러들은 로브와 경갑이니까요. 그리고 막보에서 한방 맞고 반피 이하로 내려간 거 힐 드렸네요.
3네임 내내 제가 칼같이 힐을 줘서 만피였는데 딱 한번 딜러들에게 먼저 힐 들어간 게 그렇게 억울했나요?
반피 가까이 빠진거 딱 4번있고, 그것도 님이 한방을 크게 맞아서 그렇게 된 거에요. 님이 여러번 맞을 때까지 힐 안 주고 있었을까봐요? 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찔려서 제가 님에게 힐을 안주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러지 맙시다. 세리온 창기사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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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