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던에서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

좋게 좋게 가자는 주의라 헬을 만들어도 뭐라 하지 않고, 제가 실수하면 죄송하다고 말하기 때문이에요.

다같이 못할 때도 있고, 제가 실수할 때도 많고, 아직까지 그렇게 나쁜 파티원을 못 만나봤을 수도 있구요.

 

그런 제가 회상에서 창기사한테 또박또박 따졌네요. ㅋ

 

꽃게방에서 제가 한번 죽어서 부적이 없었어요.  3네임에서 부적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막보방에서 하죠라고 했어요. 이건 제 실수였어요.

3네임은 상대적으로 마회하면서 할만한 여유가 있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부적은 매너요.라고 하더군요. 여기까지야 제가 실수했으니 뭐 상관은 없는데...

힘부적은 빼고 띄우라네요.

내 부적을 내가 던지는데 그런 걸 간섭받아야 하나 싶어 기분은 안 좋았지만 말은 안했죠.

 

3네임...20% 남겨놓고 창기사가 아놔하더니 밖으로 나가서 리셋시키더군요. ㅋㅋㅋ

저에게 아까부터 힐이 늦게 들어온다고 부적하라고 해서 삐졌구만. 이렇게 말하더군요.

제가 님이 반피이하로 내려가게 한 적이 거의 없을텐데요라니 힐 빨리 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보세요. 창기사님아, 제가 딜러에게 우선적으로 힐 넣은건 딜러들한테 어글 튀어 회피하는 거 보고

살리기 위해 섬광탄으로 재우고 딜러들에게 힐 먼저 들어갔네요. 그때 님은 만피였어요.

그리고 구슬방에서 딸피되어 들어오는 딜러에게 힐 먼저 들어갔어요. 그 사이에 맞아서 반피가 되셨더군요.

 

첫번째, 님이 반피 가까이  빠진 건 1네임에서 기둥 깨고 오니 반피 되셨길래 힐 드렸고.

꽃게 방에서 찍기에 맞아서 피 빠진 거 보고 힐 드렸고,

3네임에서 딱 한번 딜러들에게 먼저 힐 주는 사이 님의 피가 빠졌길래,  힐 드렸어요.

님은 중갑이고 엠도 만피고 방막도 할 수 있지만 딜러들은 로브와 경갑이니까요.

그리고 막보에서 한방 맞고 반피 이하로 내려간 거 힐 드렸네요.

 

3네임 내내 제가 칼같이 힐을 줘서 만피였는데 딱 한번 딜러들에게 먼저 힐 들어간 게 그렇게 억울했나요?

 

반피 가까이 빠진거 딱 4번있고, 그것도 님이 한방을 크게 맞아서 그렇게 된 거에요.

님이 여러번 맞을 때까지 힐 안 주고 있었을까봐요? 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찔려서 제가 님에게 힐을 안주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러지 맙시다. 세리온 창기사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