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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12:41
조회: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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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은 유형의 사람 ㅠ
저는 자기가 좀 잘한다고 유세떨면서 남들 깔보는 사람이 싫어요-_-
이런 사람은 실력이 보통 평균보다 낫지만 그래도 우물 안 개구리죠.
정말 잘하는 분들은 겸손하시고 별로 나서지 않으시지만 플레이를 보면 배울게 많은데 비해
부심 넘치는 사람은 허세에 비해 별로 영양가는 없어요.
어제는 한분이 초반에 '민폐면 알아서 나가는 걸로 하죠'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분위기 싸~
물론 맞는 말이지만 '숙련팟' 모아서 화기애애하게 출발하려는데 저런 말이 필요한가요?
저는 실제로 뭔가 문제가 있으면 그때 정중하게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숙련이란 안죽고 자기 할일 하는게 아니라 남들의 실수나 미숙도 커버할 수 있는게 숙련이죠.
아직 미숙하시지만 살짝 속이고 오신분도 있을 수 있고 진짜 숙련인데 그날따라 꼬여서 그럴수도 있고
공팟이니까 변수가 있는거고 그게 또 공팟의 묘미잖아요. 그런게 싫으면 고정팟을 짜야죠.
다른 사람 플레이에 '지적질'하는 사람, 약간의 실수나 미숙함도 못 감싸주고 면박주는 사람,
자기 잘난맛에 다른 사람 무시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남탓 하는 사람
으휴 너무 싫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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