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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처음 테라접할때는,,, 위 이미지들 처럼,,,

창느님 - 정느님/신 - 사제(느님) - 법사 - 라면궁 - 광레기 - 무레기 - 검레기/검닥불/검먼지

이였는데,,,


현재 보니까,,, 여전히 창느님은 탑이고,,, 검투 말고는, 다 평준화 된거 같은데..
(그래도 검닥불/먼지에서 직업으로 인정받는게 어디냐...)

어쩌다가 정신/정느님이 가끔 정레기 라고 소리 듣는 평범한 수준까지 떨어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