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제 광전이 멜디타 도끼 10강에서 계속 정체중이었어요

 

40번도 넘게 완단도 바르고 명품가루도 발라보고 했는데도 11강이 안되서 지난 4일전에 혹시나 해서 다른 캐로 접속해서 강화를 시도했더니 바로 11강 되더군요 -_-

 

그리고 11강 성공이후 그래도 무기 12강만큼은 본인 캐릭으로 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계속 강화시도중...

 

참 멘붕이었습니다...

 

역시 이것도 제물 희귀 전설 닥치는대로 들어가는데 조금씩 3~4번에 걸쳐서 시도하다가 12번째에 지쳐서 잠시 쉬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검틈 2시쯤 아공간에 부랴부랴 광전 끌고가서 제물먹으러 갈 겸 이게 웬일... PVP관심도 없던 광전이 승리한 영웅의 중갑을 먹었네요

 

그리고 무기 희귀제물 하나 Get

 

오오 그러면서 부캐랑 본캐로 회랑 돌면서 무기 희귀제물 2개 Get

 

이 여세를 몰아 헌신 무기 하나 더 사고...

 

방금 검틈 6시 아공간... 이럴수가 승리한 영웅의 중갑 신발도 먹었습니다 @@ 그러면서 전설 무기 제물도 하나!!

 

이건 분명히 테라의 운이 지금 당장 나에게 '질러라!' 계시를 내린게 틀림없다 생각해서....

 

완단 70개 갖추고 부랴부랴 제가 아는 강화의 성소로 가서 강화를 시작했죠...

 

1번 실패... 그래, 뭐 이건

 

2번 실패... 괜, 괜찮아

 

3번 실패... 이제 좀...?

 

4번 실패... 에휴 그러면 그렇지

 

그리고 마지막 남은 전설 제물로 완단 넣고 시도하니 ㅠㅠ

 

드디어 12강 완성했네요 아 너무 기뻐서 그 강화 메시지 출력하는 순간을 찍지도 못했네요 ㅠㅠ

 

진짜 현질안하고 강화를 했는데 요 2주동안 너무 마음고생 심했는데 이렇게 성공한 걸 보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뭐 그래봐야 이제 방어구 강화가 남았지만 방어구 강화는 그래도 좀 느긋하게 하렵니다 ㅠㅠ

 

암튼 좋은 일은 겹치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