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궁금했던 분 없나요?

어쩌면 전에 이런거 해본 분도 있을 거 같은데요.

그냥 적당히 테라 월드의 크기를 재봤어요.

 

 

알레만시아 승강장 부근부터 반대편까지 뛰어갔는데(말 안타고) 약 2분 걸리더군요.

그리고 달리기 하면서 시간을 재보니까 170 미터 달리는데 20초 걸리더라구요(쫌 비현실적).

그래서 알레만시아 성은 대각선 길이가 대략 1킬로미터.

그 축적으로 알레만시아 직할령 전체 상하 거리는 약 3킬로미터.

 

 

전체 지도를 보면 알레만시아 직할령 모습이 조금 이상하지만, 아무튼 적당히 3킬로미터를 설정하고 나면,

그 축적으로 볼 때 전체 맵의 세로 거리는 약 25 킬로미터 정도인 듯해요.

 

그럼 그 25 킬로미터가 어느 정도냐.

 

서울이 세로 길이 딱 25킬로미터예요.

결국 테라 월드는 서울만하다.... 라는 결론임.

 

머 걍 심심해서 재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