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만렙때..

길드원 5명..

접속하는 시간도 다 비슷하고 캐릭도 다 4~5캐릭..

서로 톡 주고받고 접해서 인던 다니고 그랬는데..

뭐 나오면 서로 퍼주고..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58만렙때 너무 지겨워서 다같이 같은날에 접어버렸습니다 ㄷㄷ

아직도 마지막 접속일 보면..

아 지루하다 때려치자했던 그 날로 멈춰있더군요 ㄷㄷ

뭐 저혼자 복귀해서 여차저차 많이 키웠는데

요즘들어 예전 길드 생각이 계속 나네요 ㅋ

실력은 비록 SA급은 아니더라도 그냥저냥 재미있게 놀 수 있었던

그 생각이 자꾸 납니다..ㅋ

어제 샨상 트라이해보니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