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18 00:13
조회: 878
추천: 0
마지막 녹테늄 신발 명작을 위해...녹테늄은 명작이 좀 잘 되나요? 그럴리 없겠지요
아무튼 운이 좋아서인지 갑옷은 창고에 보관중이던
17장을 쏟아 부으니 마지막장에 똬악!
기쁜 마음으로 12강을 완성하고...
또 열심히 돌아서 20장 정도 모였길래 장갑에 지르니
거의 소진 될 무렵에 똬악!
들뜬 마음으로 12강을 완성하고...
마지막 신발도 속 썩이지 말아라 하고
한 3일간 모은 30장을 들고 준비를 했습니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30장을 신속히 소비시킬 생각으로 인벤 자리 배치까지 시키고
한장을 먼저 바르고 풀....
오잉? 명품이네?
지금 강화하러 갑니다 -________-ㅋㅋ |
월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