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테늄은 명작이 좀 잘 되나요? 그럴리 없겠지요

 

아무튼 운이 좋아서인지 갑옷은 창고에 보관중이던

 

17장을 쏟아 부으니 마지막장에 똬악!

 

기쁜 마음으로 12강을 완성하고...

 

 

또 열심히 돌아서 20장 정도 모였길래 장갑에 지르니

 

거의 소진 될 무렵에 똬악! 

 

들뜬 마음으로 12강을 완성하고...

 

 

마지막 신발도 속 썩이지 말아라 하고

 

한 3일간 모은 30장을 들고 준비를 했습니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30장을 신속히 소비시킬 생각으로 인벤 자리 배치까지 시키고 

 

한장을 먼저 바르고 풀....

 

 

오잉? 명품이네?

 

 

지금 강화하러 갑니다  -_______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