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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19:42
조회: 485
추천: 0
저녁드세요오~
저는 누나와 한집에서 살고있습니다.
누나가 7시 반쯤이면 퇴근해서 집에와요~
그래서 전 저녁준비를했죠...집에있는 관계로...ㅇㅁㅇ;; 누나가 게를 좋아해서 오늘 잠깐 나간김에 활게를 2마리 삿습니다. 꽃게탕을 해먹을까 해서요~ 그래서 미더덕/새우/오징어 등~ 이것저것 넣고 꽃게탕을 했더랬죠..
7시쯤넘었을까요?
누나에게 전화를했습니다.
"누나 언제와?.."
"오늘 늦어..ㅠㅠ"
"헐...알겠......ㅇ"
드라마를 보면 집에서 음식을 해놓고 남편을 기다리지만....
남편은 회식을하는....뭐 그래서 늦게오는 그런상황이 생각났네요...
이런 기분일까요?..
혼자서....꽃게탕을 먹어야겠습니다.... >_< 냠냠~
저기다....쑥갓도 올려서 먹어야지
냠냠~
추신 " 저녁 드세요 ^_________________^* 씨익~
- 아이콘 -
그냥가기 심심해서...뜬금없는 아이콘드림.. 이벤트아닌이벤트 ㅋ
댓글을 제일 첨에 달아주심되구요..
저보다 레벨이 낮아야 하구요
그럼 요이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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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야기= 어떤 작은 마을에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는데, 언제나 귀엽게 자랐으므로 세상의 무서움이란 하나도 모르고 지냈다. 언젠가 이 소녀에게 세 명의 젊은이로부터 청혼이 왔는데.. 한 사람은 이 나라의 왕자였으며, 두 번째 남자는 용감한 기사였고, 세 번째 남자는 돈 많은 상인의 아들이었다. 이들은 소녀에게 말했다. "만일 나와 결혼하면 나의 왕관을 그대에게 씌워 주겠소." "나는 대대로 내려오는 좋은 칼을 주겠소." "나와 결혼하여 준다면 나의 금고 속에 가득한 황금을 주겠소." 하고 말하며 청혼하였다. 그러나 소녀는 웃기만 할 뿐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속으로 '난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당신들은 너무나 좋은 분들이예요.' 라고 중얼 거릴 뿐이었다. 소녀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자, 세 남자는 서로들 화가 나서 욕설을 퍼붓고 가버리고 말았다. 세 남자가 그렇게 떠나자 너무도 기가 막힌 소녀는 그대로 병이 들어 죽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꽃의 여신 폴로라는 소녀의 넋을 언제나 생명있는 튤립꽃으로 피어나게 하였다.
"꽃송이는 왕관 같고, 잎새는 칼과 같고, 황금빛 뿌리덩이의 튤립은 이렇게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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