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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08:59
조회: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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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이렇게 정신이 없는 직업일줄이야;;2년전에 창기 키우고 접었다가
다시 복귀한 유저인데요 탱은 너무 지겹고 피로해서 케스검투를 딜로 키웠습니다. 재미지더군요. 워낙에 빨라서;;; 검투 만랩찍고 웬지 하엘이 땡겨서 하엘로 무슨케릭을 만들까하다가;;;원딜은 좀 안맞아서; 한번도 안해본 사제를 키워보기로 했죠 처음으로 비밀을 갔는데 던전도 워낙 익숙하고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그런지 사제로 힐주면서 하는게 신선놀음같더군요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갈수록;;던전이 높아가면서;; 점점 바빠지더니;; 템이 안좋거나 컨이 안좋거나 센스가 제로인 파티원들을 만나면 기하급수적으로 바빠지더군요;; 힐, 정화 하는것도 바쁜데 신번에 멧감에 수갑에 각성에... 가끔은 정신줄을 놔버릴때가;; ㅠㅠ 사제가 신선놀음 한다고 생각했었을때가 좋았던 시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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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