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원래 투힐로 가서 누어있다가 걍 다끝나면 일어나는 식으로 4번정도 다니다가 이번에 우연히 번상 막보 딜힐 구한다길래 길드언니하고 같이 숙련팟은 아니고 약간 반숙???4줄밧다는 팟을 갔는데....3-2에서 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장판피하기 연습을 미리하는기분이엿습니다 2원딜이다보니까 나까지 포함해거 세명이서 막 유령 잡을라고 깨니까 장판잘보고 피해야대여....ㄷㄷㄷ
원래 이런형식인지는 모르겠지만....정말 3-2넴 잡을때만큼은 인생게임하는줄알았네여 아무생각없이있는데 갑자기
옆줄에 보라색이 스르륵하고 나타나는게 소오름돋았네여
근데....진짜막 장판때 힐주기가 힘든거같네염...ㅇㅅㅇ..
힐주려다 사망할뻔 해서 아장판때 힐주다가 사망한다는게 이런거군 ...이러면서 느끼기도 했지만
어쨋든 장판구간때만큼은 진짜..원힐이 느끼는 압박감이있어서 인지 진짜 평화 유지하고 돌아다니면서 막 끼야악 거리면서 물러서기 하고 난리법석으로 피했던거가태여.....
진짜. ㅋㅋㅋ매일 원힐하시는 힐러분들 대단하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런 매일 눕는게 익숙한 사제인데도 깻다는게 참신기했어요.....운 이 좋아서 깬건지도모르겠지만....어쨋든 기분이매우 조쿤여 껄껄 담에 돌면서 멘탈이 날아가면서 뒤질지도모르겟지만말이에여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