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가 본캐고 두번째 캐릭이 궁수였습니다.

궁수 만랩을 찍자마자 바로 법사와 병행하면서 키웠는데

법사를 만랩 찍고보니 궁수는 손이 안가더군요.

너무 지루하고 팟구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거의 창기 법사.. 그리고 광전다시 육성.. 을 반복하다가

얼마전에 패치돼고 나서 거의 궁수로만 게임을 즐기네요.

접속하자마자 굴라 자바 공상 검상 주욱 돌고 틈틈히 수련장까지.

딜량도 좋아 졌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단조로운 관집관 무한반복이였다가

상황에 맞춰서 플레이를 즐길수 있게되었다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법사키울때는 궁수의 단조로움 때문이였는지 법사의 스킬쓰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법사로 플레이 할때가 더 단조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광전이야..머.. 재미없더군요. 저는.. 만랩은 찍었는데 장비도 마련을 안해줬네요. 여태.. 정이 안가서인지..

궁수.. 분명히 재미있고 좋은 직업입니다.

모자란 점도 분명 있지만 그건 뭐.. 블루홀 개ㅤㄱㅐㄲ이들의 능령이 그거밖에 안되니..ㅋ

근 일주일간 궁수만 플레이하는 저를 보면서 주절주절 떠들어 봤네요.

흠..업댓돼면 또 임시정검의 역습이 시작돼겠죠?...

맘편히 저녁에 접속을 해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