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위용이 필수였던 이유는
후방셋이 좋지만 어글회수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고
딜량 자체가 모자란데 있었습니다.

가끔 터지는 큰 크리에 의존하는 것 보다
꾸준하게 30%씩 더 넣는 것이 딜량이 좋았기때문입니다.

58렙에 묶인채로 60몹들을 상대했으니
크리는 안터지는게 당연하고
캘사이크는 애초에 크리 기대도 못했죠.

위용을 끼다보니 후방에 얽메일 필요가 없어지고나서야
측면딜소리도 나온 것이죠.
아주 예전을 생각하면
궁수의 측면은
라면먹을 때 아니면 안가는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몹들도 60, 나도 60.
딱 자기의 유발수치만큼의 크리가 터지고
후방은 측면보다 약2배정도의 치명타보너스를 가집니다.

언제나 가능한한 후방을 노려서
극딜을 해야합니다.

전에는 자리잡고 한자리에서 딜할 수 있는 구간이 많아서
신중집자를 키고 한자리 말뚝딜을 했지만,
지금은 말뚝딜을 아예 생각도 못하도록 패치해버렸습니다.

용맹집자키고 후방으로 달려가 집중사격을 꼽아넣으세요.
50만씩 넣을 수 있는데 25만씩 넣고 딜러라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끝났습니다.
독도 안들어가고요.
징도 안찍힙니다.
화살비는 쿨돌아올 때마다 쓸 수 있는 스킬이 아니게 되버렸습니다.

후방에 기회될 때 큰 데미지 못넣으면
더이상 기회 안옵니다.

상황이 변하면
자신도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위용이 이론적으로 더 쎈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게 바뀌었습니다.